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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사상 최대 규모 교사급여 인상 승인

지역뉴스 | 교육 | 2024-06-06 11:17:50

애틀랜타 교사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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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교사 연봉 61,000달러로 인상

연봉 2만 달러 인상

 

애틀랜타 교육위원회가 사상 최대폭의 교사 급여 인상을 지난 3일 승인했다.

애틀랜타 교육청은 애틀랜타 공립학교(APS) 교사들의 급여를 11%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는데,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큰 인상폭이다.

이번에 교사들의 급여가 인상됨에 따라, 초임 교사의 연봉은 약 61,000달러에서 시작된다. 신임 교사가 모든 인센티브를 받을 경우 첫해에 최대 67,000달러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수년 이상 근무한 교사들, 특히 석사 학위나 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경우 이보다 훨씬 더 높은 상당한 급여 증가가 기대된다. 

전국교육협회NEA가 발표한 2024년 전국 평균 교사 급여는 69,544달러이며, 평균 초임 교사 급여는 44,530달러였다. 조지아의 교사 평균 연봉은 현재 64,461달러로 전국 20위권이며, 초임 교사 연봉은 41,148달러로 전국 39위 수준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 급여 인상은 모든 학생들이 고품질의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사와 교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한 것”이라고 급여 인상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애틀랜타 공립학교 교직원에 대한 3-5% 생활비 조정도 승인되었다.

애틀랜타 교육청 예산위원회 위원장 케이티 하워드는 “이번 급여 인상 조치로 인해 애틀랜타 교육구의 초임 교사 급여가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급여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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