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골프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귀넷 소네스타 플레이스에서 1일 오후 6시 개최했다. 20대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안성수 회장은 "20대 회장 임기동안 열심히 봉사해 협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신임 안성수 회장이 협회기를 전달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