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웨이 USA 노동조합 설립되나

미국뉴스 | 경제 | 2024-05-13 09:10:56

코웨이 USA,노동조합 설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개표분 추가 개표 결정

 

코웨이 USA 직원들의 노동조합 가입 추진을 위한 찬반 재투표의 미개표분 결과가 조만간 나올 예정이어서 노조 성사를 둘러싸고 노사 양측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웨이 USA 일부 직원들이 주도한 노조추진위는 그동안 ‘캘리포니아 소매식당노조(CRRWU)’ 가입을 통한 노조 결성을 추진해 왔는데, CRRWU는 관할 연방기관인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가 직원 찬반 투표에서 이의제기로 남아있던 미개표분 13개 중 10개를 개표할 것을 지난달 29일 결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직원 찬반 투표 결과 찬성표가 과반을 넘으면 노조 가입이 가능하지만, 현재까지는 유효표 131표 중 노조 가입 찬성이 63표, 반대가 68표로 반대가 더 많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명 관련 등의 문제로 노조와 사측 어느 한쪽의 이의제기가 걸려 개표가 미뤄졌던 미개표분 13개 중 10개의 개표가 조만간 추가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에 대해 CRRWU 측은 10표 중 8표 이상에서 찬성이 나와 과반수를 넘어 노조가 결성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노조 설립에 바짝 다가섰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반면 회사 측은 “이의제기로 인한 미개표 분은 문제가 있어 보류된 것으로 아무도 결과는 알지 못한다. 지금은 어느쪽도 입장 발표를 할 시기는 아닌듯 하다. 올바른 절차 속에서 개표 결과를 지켜볼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웨이 USA 직원 노조 가입 찬반투표는 지난 2022년 10월 처음 치러졌지만 CRRWU의 홍보 활동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돼 지난 2023년 11월 다시 실시됐었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포함 미 전역 버라이즌 '먹통' 대란... 18만 건 장애 신고에 휴대전화 SOS 모드 전환
애틀랜타 포함 미 전역 버라이즌 '먹통' 대란... 18만 건 장애 신고에 휴대전화 SOS 모드 전환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의 네트워크 장애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전역에서 사용자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미 동부를 중심으로 휴대전화가 'SOS 모드'로 전환되는 현상이 보고됐으며, 현재 엔지니어들이 투입돼 정확한 장애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에 나섰다.

반지천국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
반지천국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

이월상품 총정리 및 신제품 동시 출시최대 80% 파격 세일, 1월 22일-26일2,000여 점의 보석‘·고급 스카프’ 선물 애틀란타 지역 보석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대규모 보석 쇼

316에 입체교차로...켐프 국정 구상 공개
316에 입체교차로...켐프 국정 구상 공개

2억달러 투입...고가도로 추가도I-75엔 18억 들여 전용고속도로 귀넷 카운티를 관통하며 애틀랜타~애슨스를 잇는 316 도로에 입체 교차로와 고가도로가 건설된다.브라이언 켐프 주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 회기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의 총기 규제 조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친총기 법안(SB204)’을 첫 법안으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서배너 시의 총기 보관 의무화 조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발의자인 콜턴 무어 의원은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임기 마지막 날 법안을 통과시키고 사임했습니다.

무면허 운전자 상대 차량 불법등록 조직 ‘덜미’
무면허 운전자 상대 차량 불법등록 조직 ‘덜미’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개월간의 수사 끝에 무면허 운전자들에게 차량을 시세보다 비싸게 팔고 불법 등록을 대행해온 일당 9명을 체포했다. 게인스빌에 사무실을 둔 알선책들은 여러 개의 법인 명의를 이용해 수백 대의 차량을 등록하며 약 7년간 100만 달러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된 이들은 조직범죄처벌법(RICO) 위반으로 기소되었으며, 범행에 가담한 자동차 딜러 업체 3곳의 명단도 함께 공개됐다.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한인 골프 애호가 조셉 최씨가 12일 생애 첫 홀 인 원을 기록해 화제다. 최씨는 이날 오후 4시경 치코피 스쿨 코스 8번 홀 파3 160야드에서 홀 인 원을 기록했다. 함께 골프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가고메 콤부 “Limited Edition”최상급 후코이단강력한 파워로 전신건강및 면역력 빠르게 지원 25년 전통의 후코이단 전문 기업인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보다 강력한 후코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내일부터 한파...체감온도 0도까지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눈이 예보됐다.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북극발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14일 저녁 7시부터 15일

가족이민 전부문 3개월째 제자리
가족이민 전부문 3개월째 제자리

연방국무부, 2월 영주권 문호 발표   가족이민 영주권문호 전 부문이 3개월 연속 전면 동결됐다.연방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26년 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1~4

‘지지정당 없다’45% 역대 최고치

갤럽, 미 성인대상 전화 조사정치성향 민주 47%, 공화 42% 미국의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2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에 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