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노크로스시, 8월부터 마이크로트랜짓 버스 시범운영

지역뉴스 | 사회 | 2024-04-17 11:46:51

노크로스, 마이크로트랜짓 버스, 시범운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대의 소형 9인승 버스 운영

연락하면 픽업→목적지 연결

 

노크로스시에 4대의 소형 9인승 버스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버전의 마이크로트랜짓 프로그램이 16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았다.

카운티는 노크로스시 및 케이트웨이85(Gateway85) CID와 협력해 금년 8월 1일에 시작하여 2025년 7월 31일까지 지속되는 시범(pilot)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 프로그램의 비용은 카운티 및 CID와 함께 128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 비용의 44%를 부담하고 노크로스시가 나머지 12%를 부담한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 의장은 “소형 교통수단을 확장하기 위해 우리의 자원과 전문 지식을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다양한 지역사회의 교통 요구 사항을 충족할 새로운 경로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강력한 파트너십은 우리가 모두를 위한 이동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승객은 라이드 귀넷(Ride Gwinnett) 앱을 사용하거나 전화하여 3달러의 차량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카운티에 따르면 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된다.

노크로스는 올해 마이크로교통 시범사업을 실시할 두 지역 중 하나이다. 다른 지역은 슈가힐, 스와니, 뷰포드를 포함하는 귀넷 북서쪽이다.

귀넷 카운티는 이미 로렌스빌과 스넬빌에서 영구 마이크로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도시의 공무원들은 이 서비스가 경제적 여유, 신체적 능력 또는 노령으로 인해 이동성이 제한된 주민들에게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한다.

마이크로트랜짓(Microtransit)은 승객이 자신의 위치에서 픽업을 예약하고 마이크로트랜짓 구역을 통해 가고 싶은 목적지까지 셔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주문형 차량 공유 형태의 대중교통과 같다.

루이스 쿡시 카운티 교통국장에 따르면 약 3만6,500명의 주민이 노크로스 시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티 공무원에 따르면, 도시 가구의 절반 이상이 지역 중위소득의 60% 미만을 벌고 있다.

카운티 지도자들은 궁극적으로 귀넷 전체에 마이크로트랜짓을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확장은 유권자들이 11월에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 판매세 주민투표를 승인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다른 유형의 대중교통 확장에도 비용을 지불하는 주민투표가 유권자에 의해 승인되면 노크로스와 릴번은 2027년에 영구 마이크로교통 서비스를 받게 되고, 인근 피치트리 코너스는 2029년에 이를 받게 된다.

커크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는 “이 대중교통 서비스는 우리 주민들에게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것은 우리 주민들에게 직장, 의사 진료, 학교 등을 오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사진=귀넷카운티>
<사진=귀넷카운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미 공습·이란 보복 2주만에 중단

불안한 ‘물밑대화’ 소강 국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을 다시 끌어올렸던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공방이 2주 만에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다.외교적인 물밑 대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게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주에 트럼프, 연방 보조금 중단

청정에너지 보조금 취소 ‘보복 행정’ 재판 과정서 드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했던 주들에 대한 청정에너지 보조금

국내선도 안심 못한다… ICE 체포 속출
국내선도 안심 못한다… ICE 체포 속출

TSA 승객 정보 활용해단순 체류위반까지 대상덴버공항 체포영상 논란“승객정보 넘겨라”요구도합 법체류 서류 소지 권고 미국 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 대한 이민 단속이 대

트럼프, 귀화 시민권 박탈 더욱 확대
트럼프, 귀화 시민권 박탈 더욱 확대

법무부 올 250건 목표<사진=Shutterstock>  역대 최대 규모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을 취소하는 ‘시민권 박탈’ 절차를 대폭 확대하면서 한인

대학 ‘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
대학 ‘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

트럼프 교육부 추진 논란소득 기준으로 대출 제한예술·인문계 등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졸업 후 소득이 낮은 대학 전공에 대해 연방 학자금 대출 지원을 제한하는 새 규정을 확

H-1B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또 제동
H-1B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또 제동

보스턴 연방항소법원 “의회 승인 없인 안돼”1심 효력정지 요청 기각 연방 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H-1B 신청 수수료 인상 시도에 또 다시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 전문직 비

“넓어진 공간과 첨단 기능… 패밀리카로 진화”
“넓어진 공간과 첨단 기능… 패밀리카로 진화”

기아 2027년 셀토스 시승기 디자인·연비·성능·안전 개선 12.3인치 디스플레이 장착 각종 첨단 보조시스템 탑재 개솔린·하이브리드 3개 엔진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2027년형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 ‘증오범죄’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 ‘증오범죄’

뉴욕 맨해튼서 흉기 공격범인‘이슬람 정의’외쳐 뉴욕 맨해튼에서 아시아계 남성과 유대인 남성을 잇따라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 경찰과 맨해튼 검찰

미,‘301조 강제노동 관세’… 전 세계 60개국에 부과
미,‘301조 강제노동 관세’… 전 세계 60개국에 부과

10% 상호관세 만료 전 발표국가 별로 10~12.5% 부과미 수입품 99% 비중 차지‘최대 피해자는 미 소비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