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억'소리 나는 대학등록금…"아이비리그 연간 9만달러 넘겨"

미국뉴스 | 교육 | 2024-04-09 09:58:04

대학등록금,아이비리그, 연간 9만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중위소득 크게 웃돌아…펜실베이니아대 최고 수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건물 바라보는 학생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건물 바라보는 학생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대학교 등록금이 계속 상승하면서 북동부 명문 사립 아이비리그 대학 대부분의 연간 학비가 9만 달러(약 1억2천만원)를 넘길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대의 2024~2025학년도 학부생 학비는 9만2천288 달러로 아이비리그 대학 8곳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등록금과 기숙사비 및 기타 경비 등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코넬대는 9만2천150 달러로 두 번째로 높았고, 이어 브라운대(9만1천676 달러)·다트머스대(9만1천312 달러)·예일대(9만975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프린스턴대(8만6천700 달러), 하버드대(8만2천866 달러)는 9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었다.

컬럼비아대는 2023~2024학년도 기준 8만9천587 달러였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학비는 전년도 대비 3.6~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중위소득(7만4천580 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설명했다.

하지만 이같은 비싼 학비에도 아이비리그 학교들에 지원하는 학생 수는 여전히 느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와 다트머스대, 펜실베이니아대의 신입생 지원자 수는 올해 9%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버드대 지원자 수는 5% 하락했다. 이와 관련해 더타임스는 올해 초 클로딘 게이 당시 하버드대 총장이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움직임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사임한 사건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피싱 사기’ 급증… 미국인 하루 평균 14건 노출
‘피싱 사기’ 급증… 미국인 하루 평균 14건 노출

진화하는 해킹 범죄악성코드 설치 통해 전파 인공지능(AI)의 발달로 피싱(Phishing) 사기가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미국인들이 하루 평균 14건의 사기성 문자나 이메일을 받고 있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96개국 재외동포 청소년·청년 2,600여 명이 모국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막이 올랐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트럼프 “충성하라” vs 대법원 “헌법 우선”
트럼프 “충성하라” vs 대법원 “헌법 우선”

출생시민권 등 판결 임박속대법원 향해 공개적 압박에트럼프·대법원 갈등 고조사법독립·대통령 권한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 대법원 간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