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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조지아서 정치자금 기부 못한다

지역뉴스 | 정치 | 2024-03-21 14:33:56

외국인 정치자금 기부, 금지,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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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SB368 상,하원 모두 통과

 

외국인은 조지아 후보, 캠페인 또는 정치 참여 위원회에 정치자금 기부를 하는 것이 금지된다.

상원에서 넘어온 이 법안(SB368)이 21일 주하원에서 161-2로 통과됐다. 이 법안은 조지아주 선거에 대한 외부 영향력의 가능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둘루스 출신 공화당 의원인 맷 리브스(사진) 주하원의원이 말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좌파 옹호 단체에 2억 800만 달러를 기부한 스위스 억만장자 한스요르그 비스(Hansjörg Wyss)와 같은 외국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리브스 의원이 말했다.

리브스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조지아의 투표함이 신성하고 시민을 위한 것이며 우리 선거에 대한 외국의 영향력과 자금으로 인해 값싼 것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또한 선거운동 진영과 정치 조직이 외국 자금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로비스트와 정치 컨설턴트가 외국 기관의 대리인인지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법안은 이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 또는 거부권을 받게 됐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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