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아칸소 개인 파티서 총격…2명 사망·4명 부상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4-03-11 09:24:44

아칸소, 개인 파티서 총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미국서 73번째 총기 난사 사건

아칸소주 총격 사건 현장[아칸소주 존스버러 경찰국(Jonesboro Police Department) 페이스북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칸소주 총격 사건 현장[아칸소주 존스버러 경찰국(Jonesboro Police Department) 페이스북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칸소주의 한 파티 장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용의자를 포함한 3명이 숨지고 최소 4명이 다쳤다.

10일 아칸소주 존스버러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직전께 이 지역의 한 건물 내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격 용의자인 남성을 포함해 3명이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을 확인했으며, 부상자 4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 총격 사건은 리틀록 북동쪽 지역의 한 버려진 건물에서 개인이 연 파티 도중 발생했으며, 경찰은 현장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초기 조사 결과 사상자들 가운데 사망한 여성 1명과 남성 1명, 다친 여성 1명 등 3명은 용의자와 아는 사이였으며, 나머지 3명은 용의자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가 사망한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이 사건을 가정 내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은 전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이 사건은 올해 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73번째 총기 난사(mass shooting) 사건이다. 이 단체는 가해자를 제외하고 4명 이상이 총에 맞은 경우를 총기 난사 사건으로 분류한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