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월 9만명 해고…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미국뉴스 | 경제 | 2024-03-11 09:56:24

2월 9만명 해고, 금융위기 이후 최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달비 3%·전년비 9% 증가

 

미국의 지난달 해고 규모가 2월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였다고 CNBC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재취업 알선업체인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의 집계 결과 지난달 발표된 해고 규모는 테크(기술)와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모두 8만4,638명으로 전달 대비 3%, 지난해 동월에 견줘 9% 각각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2월의 18만6,350명 이후 2월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그 다음달 금융시장이 바닥을 치면서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종식될 때까지 지속된 사상 최장기간의 경제확장으로 이어졌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까지 2개월간 해고 규모는 16만6,945명이며,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7.6% 감소한 것이다.

이 회사의 노동·일자리 전문가 챌린저 앤드루는 “올해 초에도 지속해서 해고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혁신을 수용하면서 인력 수요가 크게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업계가 2만8,218명으로 가장 많지만 지난해 동기보다 55% 감소한 데 비해 금융업계는 2만6,856명으로 56%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산업재 제조 부문이 지난해 동기 대비 1,754% 증가했으며 에너지(1,059%), 교육(944%) 부문 등도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해고 건수가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는 곧바로 일자리를 찾으면서 실업 상황이 단기간에 그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기업들이 인력 감축의 주요 요인으로 구조조정 계획을 꼽았으며, 실제로 인공지능(AI) 부문 해고는 383명에 불과하지만, 기술 발전이 2007년 이후 1만5,000개 이상 일자리 감축의 배경이 돼 왔다고 챌린저 측은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