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대기업 CEO들 “향후 6개월 경기 좋다”

미국뉴스 | 경제 | 2024-03-08 08:54:00

대기업 CEO들,향후 6개월 경기 좋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1분기, 2년만에 최고

 

미국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매출과 자본지출(설비투자) 증가에 대한 기대 등으로 자국 경기를 낙관하는 전망이 2년만에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6일 보도했다.

미 최대 경영자단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올해 1분기 ‘CEO 경기전망’ 설문조사 결과, 전 분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85를 기록했으며, 이는 장기 평균보다 2포인트 높은 것이다.

2002년 4분기부터 분기별로 산출되는 이 지수는 회원사 CEO들이 제공한 향후 6개월간 회사의 매출 전망과 자본지출, 고용계획을 토대로 만들어지며, 50이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이 같은 상승은 전 분기와 비교해 늘어난 자본지출과 매출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 전망의 하위 지수인 향후 6개월 내 자본지출과 매출 관련 지수가 각각 16포인트와 13포인트 상승했다.

고용 관련 지수도 5포인트 높아졌지만, 이는 2년 전보다는 아직 낮다.

BRT 의장인 척 로빈스 시스코 CEO는 “이번 분기 조사 결과는 경제의 회복력을 강조하고, 향후 6개월간 경제활동이 가속화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미국 내 투자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한층 공고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EO들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 분기에는 1.9%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BRT에는 제너럴모터스(GM), 애플, 월마트,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등 미국 굴지의 대기업 CEO들이 대부분 소속돼 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CEO 15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현금, 카드, 선물 등 모두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전역의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받는 팁에 대해 주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2025년 입법 회기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제출되어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4월 15일까지 한시적 운영 뉴밀레니엄은행은 1월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1년 만기 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적기적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은행 측은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조지아주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웨이모 자율주행차 추돌 사고 영상이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피해 운전자는 경찰이 사고 처리 방법을 몰라 대응이 지연되었으며, 사고 후 보험 청구 절차 역시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웨이모 측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문가가 탑승한다고 해명했으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응 매뉴얼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