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미 항공여행객 작년 사상 최다

미국뉴스 | 사회 | 2024-03-05 08:37:22

한미 항공여행객, 작년, 사상 최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내 출도착 486만명

전년 대비 75% 급등

 지난해 LA-인천 간 항공 여행객이 급증, 팬데믹 이전 수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LAX 탐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 입국 출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상혁 기자]
 지난해 LA-인천 간 항공 여행객이 급증, 팬데믹 이전 수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LAX 탐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 입국 출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상혁 기자]

지난해 미국과 한국을 오간 항공 여행객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뚜렷한 회복세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도 뛰어넘은 것이다.

한국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송통계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미국 출도착 여객수는 총 486만4,38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의 276만9,687명과 비교해 75.6% 증가한 숫자로, 집계가 시작된 2009년 이후 최대치다. 또 팬데믹 이전의 사상 최대치였던 2019년의 474만4,637명과 비교해도 2.5% 많은 숫자다. 한미간 민항기 취항 역사를 고려하면 2009년 이전까지 포함해도 역시 사상 최대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출도착 여객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 펜데믹이 시작되며 크게 감소했었다. 2009년 294만461명, 2011년 342만1,820명, 2013년 368만1,452명, 2015년 411만3,897명, 2017년 445만7,801명, 2019년 474만4,637명 등을 기록하다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131만6,577명으로 급감했다. 그리고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1년에는 88만7,594명으로 더 급속히 줄어들었다.

이후 팬데믹 관련 규제 완화 등으로 묵혔던 수요가 풀리기 시작한 2022년 276만9,687명으로 급반등 회복한 뒤, 2023년에는 본격적으로 수요가 폭발해 팬데믹 전보다 더 많은 여행객수를 기록한 것이다.

<한형석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못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못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