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텍, 조지아 최초 EV 학과 운영

지역뉴스 | 교육 | 2024-03-04 14:14:08

귀넷텍 EV 학과, 귀넷 테크니컬 칼리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 신설

2024년 말까지 신설해 운영

 

 

귀넷 기술 대학(Gwinnett Technical College)이 올해 말 전기 차량과 전기차 충전소 유지 관리를 위한 학과를 주 최초로 개설해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귀넷텍 대학 관계자는 귀넷 테크의 자동차 기술 부서가 올해 안에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와 배터리 전기 자동차의 수리 및 유지에 관한 기술에 관한 인증 프로그램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귀넷텍이 설치할 이번 EV 자동차학과는 기존의 자동차 학과에 전기차 차량 학과를 통합해 운영하고, 전기차 수리 및 전기차 충전소 유지 관리를 위한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조지아 최초로 선보이게 자동차 수리 프로그램 제공에 있어 귀넷 기술 대학(Gwinnett Technical College)은 이미 포드, 크라이슬러, 벤츠와 같은 자동차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명성을 얻고 있다. 

귀넷텍의 자동차학과 디렉터 앤디 린드만은 “귀넷텍은 이미 지난 3~4년 동안 EV 관련 내용의 상당 부분을 정규 커리큘럼에 통합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EV 차량 관련과 관련한 전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말했다. 

귀넷텍은 이와 함께 내년 안에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와 배터리 전기 자동차의 수리 및 유지 관리를 위한 인증 프로그램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이 운영되면 귀넷텍은 기존의 자동차 수리 과정과 함께 전기차, 그리고 하이브리드 차량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자동차 수리 전문 기술을 가르치게 된다. 

귀넷텍은 이 과정은 주간 및 야간 수업이 제공되며 일반 자동차 프로그램은 주야간 2개의 풀코스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귀넷텍의 자동차 기술 프로그램에는 250~30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자동차 기술 분야에서 준학사 학위와 디플로마가 제공되며, 전자 시스템 및 섀시부터 실내 온도 조절 및 변속기 기술에 이르기까지 6개 다른 분야의 인증서도 제공된다. 

귀넷텍의 자동차 관련 학과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www.gwinnetttech.edu에서 얻을 수 있다. 김영철 기자.  

 

<사진: GTC 홈페이지>
<사진: GTC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