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과 트럼프 9일 조지아 동시 방문 집회

지역뉴스 | 정치 | 2024-03-04 14:51:11

바이든, 트럼프, 조지아 방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일 조지아 대선 예비경선 앞두고

여대생 살해 후 이민, 공공안전 이슈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재격돌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9일 격전지로 부상한 조지아주를 방문해 각각 대중집회를 갖는다.

오는 12일 조지아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방문하는 두 후보는 조지아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4년 전인 2020년 선거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는 30년 만에 조지아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근소한 표차로 이기고 승리했다. 바이든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지난 대선을 뒤집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는 혐의로 풀턴카운티 검찰에 의해 기소된 뒤 풀턴 구치소에 출두했던 트럼프는 이후 처음으로 조지아를 방문한다. 아직 트럼프 진영은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그의 일정을 알고 있는 측근들은 트럼의 집회가 롬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론에 전했다.

현재 조지아주 대선 여론조사들은 대체적으로 트럼프 후보가 바이든 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하지만 조지아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애틀랜타 및 애틀랜타 교외의 선거지형은 민주당 우세 구도로 재편됐고, 트럼프 패배 이후에도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서 연속 민주당이 승리함에 따라 조지아의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또한 트럼프는 조지아 공화당 주요 인사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브래드 래펜스퍼거 주무장관 등과 갈등을 빚고 있어 공화당 내에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두 후보의 조지아 방문은 조지아대 캠퍼스에서 서류미비자에 의해 살해된 레이큰 라일리 사건 이후 이민과 공공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든과 트럼프는 이번 주에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한 계획을 강조하기 위해 텍사스를 방문했고, 트럼프는 미국 국경을 봉쇄하겠다는 약속을 강화하기 위해 살인을 언급했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