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헉’… 수퍼보울 티켓 ‘1만달러’

미국뉴스 | 사회 | 2024-01-31 09:18:52

수퍼보울 티켓,1만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균가 2배 올라 역대 최고

 2월11일 제58회 수퍼보울이 열리는 라스베가스의 얼리전트 스테디엄. [로이터]
 2월11일 제58회 수퍼보울이 열리는 라스베가스의 얼리전트 스테디엄. [로이터]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최대 스포츠 잔치 수퍼보울의 올해 입장권 평균 가격이 장당 1만 달러를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4년 전 패배를 설욕하고자 벼르는 샌프란시스코 49ers의 올해 제58회 NFL 수퍼보울은 2월11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얼리전트 아레나에서 펼쳐지는데, AP통신은 30일 “올해 수퍼보울 입장권은 일부 티켓 재판매 웹사이트에서 평균가 기준 역대 가장 비싼 가격”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켓 재판매 업체 틱픽(TickPick)의 올해 수퍼보울 현재 입장권 평균 가격은 9,815달러다.

지난해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수퍼보울 티켓 평균 가격인 5,795달러보다 2배 가까이 큰 액수다.

AP통신은 “이후 평균 가격이 하락할 수는 있어도, 이전 최고액인 2021년 수퍼보울(탬파베이 버커니어스-캔자스시티전)의 7,046달러보다 높은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틱픽 측은 “라스베가스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수퍼보울이라는 사실이 커다란 변수”라면서 “이미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인 라스베가스가 이번 수퍼보울 개최로 세계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캔자스시티와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5년 동안 적어도 한 번은 수퍼보울에 출전해서 팬들의 피로도가 높지만, 자기 팀이 라스베가스에서 우승하길 원하는 팬 덕분에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입장권 재판매 업체인 스텁허브(StubHub)에서도 수퍼보울 평균 티켓 가격은 9,300달러 수준이다. 스텁허브 측은 라스베가스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운 샌프란시스코 팬 덕분에 판매가 호조세라고 분석했다.

라스베가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2020년 개장한 최신식 구장으로 6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개폐식 돔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건설에만 18억 달러가 들었고, BTS와 블랙핑크 등 케이팝 그룹이 공연을 펼친 곳이기도 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뉴욕 등 한인업소·재외공관 공지확인 후 채널따라 톡 메시지로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소식은 북미에 거주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