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커미셔너들, 멀베리시 신설 재고 요청

지역뉴스 | 정치 | 2024-01-26 12:59:07

멀베리시 신설, 의회, 재고, 귀넷 커미셔너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커미셔너위 의회에 결의안 발송

 

귀넷 북동부 지역에 멀베리시를 신설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상정된 가운데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들이 이를 재고해줄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결의해 주의회 의원들에게 발송했다.

메베리시 신설 옹호자들은 도시계획 및 조닝 설정에 대한 지역 통제를 강조하는 반면, 반대자들은 이것이 귀넷 카운티의 서비스 제공 및 기존 도시 계약을 방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주의회에 제출된 상원법안(SB) 333은 척 에프스트레이션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와 클린트 딕슨 주상원의원이 발의했다. 인구 4만1천명에 약 25.9 평방마일 면적의 멀베리시는 재산세 부과 없이도 각종 수수료와 허가증, 주류 판매 등으로 시를 운영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다. 이 법안은 현재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 권한인 조닝지정 및 계획 결정을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이 발언권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카운티 커미셔너들과 니키 메리트 주상원의원 등은 멀베리시 신설이 전체 서비스 제공과 디양성에 영향을 주고 기존의 16개 시에 재정적, 운영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기존의 벅헤드시 분립 운동과 유사하다는 인식도 존재한다.

최근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제안된 도시인 멀베리에 대한 신중한 고려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카운티와 16개 도시에 대한 잠재적인 서비스 중단과 재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분리주의 운동은 한 지역의 인구 통계 변화에 대응하여 인종을 기본 요인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는 노스 풀턴카운티, 디캡, 가장 최근에는 캅카운티의 도시화 운동과 몇 년 전 밀턴카운티의 운동에서 분명했다.

지역 거버넌스 및 커뮤니티 대표성 문제를 안고 있는 멀베리시 신설 문제는 주의회를 통과하더라도 주민투표를 거쳐야 최종 확정된다. 아울러 주민들의 공청회와 추가 토론을 통해 향후 멀베리시의 최종 향방이 가려질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13일 저녁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AANHPI 나이트(Asian American and Native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연방센서스국 발표북조지아 성장 뚜렷해안지역도 성장세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도시와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에게도 인기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문자로 벌금납부 요구 안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최근 조지아 주경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16일 시작, 매달 2회 실시아씨마켓 푸드 코트 부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연령별 자유형·배영·평형·접영21일 마감, 본 경기는 6월 6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6월 6일 개최되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수영종목 선수를 모집하고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여성고객 ”부적절 행위”업소 “금전 목적 의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마사지 업소 남성 직원이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피의자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어 사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허위 고용·유령회사 취업ICE 전방위 규제 고삐비자·신분 재심사 확대유학생 사회 긴장 확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신분과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14일 양사 합병계약 체결아시아나 자산·직원 승계 ‘탑승 마일리지 1대1 전환’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후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뱅크오브호프, 5월 고객 특별 프로모션
뱅크오브호프, 5월 고객 특별 프로모션

‘스몰 비즈니스 감사의 달’SBA 수수료 수천달러 면제신규 비즈니스 계좌 혜택미 전역 지점들 통해 제공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5월 ‘내셔널 스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