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여론, 트럼프 45% 〉 바이든 37%

지역뉴스 | 정치 | 2024-01-16 12:49:28

조지아 여론조사, 대선 여론, AJ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JC 여론조사, 트럼프 오차범위 밖 우세

 

조지아주 대선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을 큰 폭으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신문 AJC가 조지아대 공공국제학부에 의뢰해 지난 1월 3일부터 11일까지 조지아 등록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후보는 45%를 얻어 37%에 그친 바이든 후보를 견고한 차이로 따돌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3.1% 포인트이다.

바이든의 주 지지세력 가운데 흑인 유권자의 10%가 투표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지난 2020년 선거에서 바이든을 지지했던 민주당 및 무소속 유권자들이 상대적으로 바이든에 대한 지지가 느슨한 것으로 이번 조사에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도 조지아 유권자의 62%가 비판적이며, 절반 이상이 민주당에 대해 강력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무소속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37%만이 대통령에게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54%가 그의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트럼프 또한 지난 대선을 뒤집으려 했던 조지아 주에서 거의 1/5의 공화당 유권자들이 트럼프의 복귀를 지지할 계획이 없거나 아직 미정 상태라고 대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유권자 6%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6%는 투표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으며, 7%는 제3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에 대해서 조지아 유권자들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켐프는 조지아 유권자의 57%로부터 직무수행에 대한 긍적적 답변을 받았고, 특히 공화당원 74%, 무당파 52%의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민주당원 40%와 흑인 유권자 40%가 그를 긍적적으로 평가했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