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성난사람들'·'패스트 라이브즈', 미국제작자조합상 후보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01-12 15:17:38

성난사람들,미국제작자조합상 후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계 감독·배우 활약 영화·드라마, 시상식서 주목받아

한국계 활약한 '성난 사람들' 골든글로브 휩쓸어[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계 활약한 '성난 사람들' 골든글로브 휩쓸어[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계 감독·배우들이 활약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과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미국제작자조합(PGA)상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12일 PGA가 발표한 제35회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영화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패스트 라이브즈'가, TV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성난 사람들'이 각각 지명됐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바비', '오펜하이머', '플라워 킬링 문' 등 9개 작품과 경쟁한다.

'성난 사람들'은 '파고', '레슨스 인 케미스트리' 등 4개 작품과 함께 상을 두고 다툰다.

1990년 제정된 미국제작자조합상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에서 뛰어난 제작 역량을 보인 프로듀서에게 수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25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타 리와 한국 배우 유태오가 주연한 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해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돼 호평받은 뒤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고섬어워즈 최우수작품상과 전미비평가협회(NSFC) 작품상을 받았다.

셀린 송 감독은 미국감독조합(DGA)이 수여하는 신인감독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지난 7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 수상은 불발됐다.

'성난 사람들'은 한국계 미국인 감독 이성진이 연출·제작·각본을 맡고, 스티븐 연 등 한국계 미국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오는 15일 열리는 에미상 시상식에도 11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으며, 다음 달 열리는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도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 주청사 앞서 수백명 참가시위 전국 확산…긴장 고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