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새 선거구 지도 "신속 판결" 예고

지역뉴스 | 정치 | 2023-12-21 11:15:22

조지아 선거구, 스티브 존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일 재판에서 연방판사 예고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판사 스티브 존스(Steve Jones, 사진)는 20일 열린 재판에서 조지아의 새로운 선거구 지도에 대한 판결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존스 판사는 조지아 정치 지도를 무너뜨리는 10월 명령을 내리는 데 거의 2년이 걸렸다. 그의 명령에 따라 주의회가 이달 다시 그린 주의회 및 연방하원 선거구 지도에 대한 이의가 제기됐고 20일 재판이 열렸다.

존스는 수요일 재판에서 주 관리들이 내년 투표를 준비하려면 1월 16일까지 선거구 재조정을 완료해야 한다고 그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나중에 주 변호사 브라이언 타이슨은 선거 관리원들에게 1월 29일까지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느 쪽이든, 시간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존스는 연방 투표권법에 대한 새로운 위반을 주장하려고 할 때 원고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면서 주장의 범위를 좁히는 것처럼 보였다.

몇 시간에 걸친 재판에서 원고는 주 공화당원들이 주청사 골드 돔의 권력 균형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은 채 선거구를 다시 그리는 두더지 잡기 게임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주정부 변호사들은 다시 그려진 지도가 판사의 판결을 따랐다고 주장했다.

선거구 지도를 둘러싼 법적 싸움이 이제 막 시작될 수도 있지만 존스는 자신의 결정을 "매우 신속하게"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