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지역뉴스 | 사회 | 2026-02-26 11:23:52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과 보고회, 코야드 협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귀넷 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5년 연례 성과 보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검사장 사무실은 6,270건의 중범죄 사건을 종결했으며 5,730건을 새로 접수해 109%의 종결률을 기록했다. 총 96건의 배심 재판을 진행했고, 전체 유죄 판결률은 86%로 전국 평균(68%)을 웃돌았다. 최근 사건 증가에 따른 업무 과중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스틴-갯슨 검사장은 특히 펜타닐(fentanyl) 관련 범죄 대응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기소를 넘어 지역사회 교육과 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협력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여러 단체 및 개인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야드(COYAD)는 앞서 귀넷 카운티 검찰청으로부터 ‘커뮤니티 챔피언(Community Champion)’으로 선정된 사실도 언급됐다.

또한 코야드도 참가한 2025년 ‘주니어 디스트릭트 어토니 앤 인베스티게이터 멘토십 프로그램(Junior District Attorney and Investigator Mentorship Program)’ 활동 영상도 상영됐다. 2025년 네 번째 해를 맞은 이 프로그램에는 53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코야드 소속 학생 리 존(John Lee)과 박 조세핀(Josephine Park)도 참여해 형사사법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검사와 수사관, 경찰 관계자들을 만나 실제 업무를 배우고, 모의 재판(mock trial)을 통해 법정 절차를 경험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공공 안전과 법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행사 중에는 펜타닐로 자녀를 잃은 한 학부모도 소개됐다. 그는 이후 펜타닐 인식 개선활동과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조세핀 인턴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