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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어린이 메디케이드 자격 상실 전국 3위

지역뉴스 | 사회 | 2023-12-19 14: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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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켐프 주지사에게 우려 서한 발송

텍사스 1위, 플로리다 2위

 

조지아주가 어린이 메디케이드 탈락률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 보건복지부(HHS)가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3월 이후 조지아주에서 약 149,080명의 어린이가 메디케이드 및 CHIP(아동건강보험 프로그램)와 같은 건강 보험 프로그램에서 자격을 상실했으며, 이는 미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미 보건복지는 이번 자료를 발표하면서 "이번에 조사된 자료는 각주들이 주민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메디케이드 및 CHIP와 같은 건강 보험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정책과 방향을 채택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고 말했다. 

사이비어 비세라 보건복지부 장관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조지아가 전국에서 어린이 보험 상실률이 가장 높은 주로 조사돼 이 서한을 보낸다. 모든 어린이는 포괄적인 건강 보험을 받을 자격이 있으므로 조지아에서 Medicaid 또는 CHIP 자격 기준을 상실하여 건강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 건강 보험은 소수계 인종 사람들과 소외된 지역에 특히 중요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켐프 주지사실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서한의 회신에서 “우리는 바이든 행정부가 지시한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다. 많은 주민들이 자격 갱신 기회를 놓쳤다. 조지아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상당한 조치를 취했으며, 메디케이드 수혜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5,4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번 연방 정부 조사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의 건강 보험 상실률이 가장 높은 주는 텍사스로 524,909명의 어린이들이 건강 보험을 상실했다. 2위는 플로리다로 366,633명의 어린이들이 건강보험 자격에서 제외됐다. 김영철 기자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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