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주요 은행 CEO들, 경기침체 가능성 잇단 경고

미국뉴스 | 경제 | 2023-12-08 09:57:34

경기침체 가능성, 잇단 경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씨티은행·BofA·JP 모건

 

미국 주요 은행의 최고경영자(CEO)들이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에 대해 잇따라 경고하고 있다. CNN 방송은 주요 은행 몇몇 CEO들이 경기침체가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지난 6일 이같이 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 3대 은행인 씨티그룹의 제인 프레이저 CEO는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참석에 앞서 준비된 발언을 통해 급격한 경기 하강이 임박했다고 보지는 않지만, 경기침체가 다가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이저 CEO는 또 이러한 경기침체가 서비스 부문의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증가하는 부채, 둔화하는 글로벌 성장, 유럽과 중동의 무력 충돌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 지출 측면에서 자사 데이터는 정부 측 발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지출을 줄여가고 있다며, 신용 점수가 가장 낮은 고객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부채를 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브라이언 모이니핸 CEO도 전날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의 씀씀이가 별 차이 없이 고르게 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모이니핸 CEO는 소비자들이 “전체적으로는 꽤 괜찮은 상태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도 지난주에 인플레이션이 더 오를 수 있고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먼 CEO는 “많은 것들이 위험하고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며 “금리가 올라갈 수 있고 이는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다이먼 CEO는 세계 각국 정부가 녹색경제를 지원하고 군사력을 강화하며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며, 이는 모두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연방 상원 은행위원회에서는 미국의 부채 수준에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는 등 상당한 관심이 쏠렸다고 CNN이 전했다. 최근 미국의 부채는 거의 34조 달러에 달해 5년 전보다 약 8조 달러 증가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