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콜핑 박만영 회장 일행 애틀랜타 방문

지역뉴스 | 경제 | 2023-12-07 15:15:59

콜핑, 박만영, 한오동, 콜핑 US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웃도어 용품 및 골프웨어 회사

 

한국의 아웃도어 제품을 판매하는 중견회사 콜핑(Kolping)의 박만영 회장 일행이 시장조사 및 미국지사 방문 등의 목적으로 7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콜핑(대표 박만영)은 한국에 460개가 넘는 매장이 있고, 중국에도 60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방글라데시에 1,700명이 일하는 생산 공장을 둔 건실한 한국 중소기업이다.

매출규모는 연 1,500억원 이상이다. 콜핑 박만영 대표는 지난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위해 이를 주관하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에 10만 달러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가방 3천개, 조끼 500개도 오렌지카운티 세계한상대회를 주관하는 미주한인상공회이소총연합회에 기증한다.

박 회장은 “콜핑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고 골프웨어 BTR은 10주년을 맞았다”며 “한인 및 아시안의 체형에 맞는 친환경 제품을 갖고 미주 시장에 적극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 작업복 30만벌을 올해 납품하기도 했다.

미국 총판이자 콜핑이 출시한 골프웨어 브랜드인 BTR 제품을 유통하는 새 매장이 둘루스 구 가구나라 자리에 지난 9월 오픈했다. 한오동 콜핑USA 대표는 곧 스와니에 리테일점도 오픈한다고 소개하며, 미국에 100개의 매장을 오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프는 미국에서 누구나 쉽게 즐기는 스포츠여서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사업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한 대표는 자신했다. 박 회장은 우선은 아시안 시장을 공략하고 점차 미 주류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박만영 콜핑 회장이 7일 애틀랜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은 한오동 콜핑USA 대표, 오른쪽은 이경철 한인 미주총연 회장.
박만영 콜핑 회장이 7일 애틀랜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은 한오동 콜핑USA 대표, 오른쪽은 이경철 한인 미주총연 회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