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휴·연말‘빈집털이·소포 도둑’설친다

미국뉴스 | 사회 | 2023-11-26 09:42:34

빈집털이,소포 도둑,설친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포 등 우편물 절도 증가

여행시 우편배달 조정

차내 물품 보이지 않게

 

본격적인 연말 연휴 시즌이 시작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한인사회에 ‘빈집털이 주의보’가 내려졌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 타 빈 집이나 상점은 물론 소포 등 우편물 절도, 차량내 물품 등을 노린 절도 사건들이 벌써부터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추수감사절 연휴를 기점으로 여행이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집을 비우는 경우가 늘어 빈집을 노리는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로 연방수사국(FBI) 보고서에 따르면 절도 사건은 전국적으로 매 11초마다 1건씩 발생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연말연시 시즌이다.

경찰 당국은 이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으로 ▲여행에 나서 장기간 집을 비워야하는 경우 미리 이웃에 신문과 우편물 수거를 부탁하고 창문과 문들이 모두 잠겼는지 철저하게 확인 ▲창문 등에 설치된 블라인드로 집안 내부를 가리고 타이머를 설정해 특정 시간 동안 자택에 불이 켜지도록 하는 방법 고려 ▲소포 배달 방법 조정 등을 조언했다.

또한 어딘가에 차량을 타고 가서 주차할 때 ▲조명이 밝은 곳에 주차 ▲잠금 여부 철저히 확인 ▲차량 내에 보이는 곳에 물건을 넣지 말고 트렁크에 넣기 ▲샤핑은 가급적 2명이상 함께 하기 ▲어떤 이유로든 낯선 사람이 접근해 올 경우 경계 ▲승하차시 주위에 의심스러운 인물이 없는지 살피기 등을 당부했다.

재정적인 부분과 관련해서는 ▲보호 수준이 비교적 낮은 데빗카드 보다는 크레딧카드를 사용 ▲결제 내역을 수시로 확인해 의심스러운 지출은 없는지 확인 ▲각종 프로모션과 할인 혜택 등을 미끼로 이메일과 전화, SNS로 접근해 개인 정보 요구시 알려주지 말 것 등을 안내했다.

이밖에 카페를 포함한 각 업체에서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경우 사기범이 미리 심어놓은 유명 회사 사칭 핫스팟을 모르고 이용해 개인 정보가 도용되거나 휴대 전화에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도 있었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페북·인스타 유료 구독…메타, 통합서비스 출시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메타가 SNS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자사 SNS 플랫폼

'레드레드' 수록 코르티스 미니 2집, 누적 판매량 400만장 돌파
'레드레드' 수록 코르티스 미니 2집, 누적 판매량 400만장 돌파

'레드레드'·'영크리에이터크루' 히트…데뷔 앨범도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그룹 코르티스[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뉴욕 등 한인업소·재외공관 공지확인 후 채널따라 톡 메시지로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소식은 북미에 거주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금리 전격 인상…연준, 0.25%p↑
금리 전격 인상…연준, 0.25%p↑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전격 인상했다. 연준이 금리를 올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