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성년자 고용 성매매…한인 매니저 등 체포

미주한인 | 사회 | 2023-11-10 09:19:12

미성년자 고용 성매매, 한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샌버나디노 카운티 레드랜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해 불법 성매매를 일삼은 한인 추정 매니저를 포함한 용의자 3명이 체포돼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레드랜드 지역의 A 마사지업소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매니저 채모(54)씨 등 3명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2건과 범죄 음모 혐의 1건 등으로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1달 동안 성매매 여성들을 모집했다. 이들은 14세 소녀 1명과 15세 소녀 2명을 유혹해 해당 업소로 교통편을 제공해가며 데려와 매니저인 채씨에게 소개했다.

 

이들은 이후 15세 피해 소녀로부터 고객 1명당 10달러를 챙기는 등 매주 200달러를 가로챘고 또 다른 14세 소녀의 수입도 모두 갈취했다. 또 15세 소녀와 성행위를 하는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채씨는 피해자들을 관리 감독하며 장소 제공, 청소용품, 콘돔을 지급하고 자릿세 명목으로 매달 2,000달러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채씨는 지난 3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체포됐으며 나머지 2명은 3개월 전 각각 오렌지 카운티와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황의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친트럼프' 그린 의원 사퇴로 치러져…과반 득표 없으면 내달 결선투표조지아주 보궐선거 선거운동 벌이는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19일 조지아주 롬을 방문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준비된 캠페인으로 승리 이끌 것"한인 유권자 적극적인 투표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1.5배 넓어진 시설에 다양한 서비스 무지개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9일부터 노크로스에서 둘루스로 확장 이전해 최신 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로 한인 시니어들을 맞이하고 있다.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9일 3.28달러...1주일 새 16%↑ 지난달 시작된 미국∙이스엘과 이란과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주의회 크로스오버 데이 주요 낙마 법안종이투표∙선거 전담 재판부 법안도  지난주 금요일인 6일은 조지아 주의회 개회 28일째를 맞는 소위 크로스오버 데이였다. 이날까지 하원이나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8일 주민∙시민단체 반대집회 소셜서클에 추진 중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대규모 이민구금시설 추진에 이 지역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강하게 반발했다.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단독출마, 7일 전원 찬성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

애틀랜타 공항 혼잡...3시간 전 도착해야
애틀랜타 공항 혼잡...3시간 전 도착해야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보안검색 대기시간 길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대기시간도 점차 길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승객 불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