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모어하우스 칼리지, 2,800명 학자금 빚 탕감

지역뉴스 | 교육 | 2023-10-25 14:52:46

모어하우스 칼리지, 학자금 빚 탕감, 전국 채무자 연맹, Debt Collective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채무자연맹, 모어하우스에 1,000만 달러 기증

 

전국 채무자 연맹(Debt Collective)이 조지아주의 대표적 흑인 남성 학교인 모어하우스 칼리지(Morehouse College)에 1,000만 달러의 기부금을 기증함으로써 2,777명의 학자금 빚을 탕감시켰다.

전국 채무자 연맹은 학자금 빚, 보석금 빚 등 각종 빚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채무자들의 빚 탕감을 위한 전국 연합 조직이다. 전국 채무자 연맹은 설립 후 지금까지 학자금 빚, 보석금 빚 등 총 1,000억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의 빚을 대신 지불하는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에 전국 채무자 연맹이 모어하우스 칼리지에 거액의 기금을 기증하면서 총 2,8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아무 조건 없이 학자금 빚을 탕감받게 됐다.

모어하우스 대학은 이 소식에 대해 성명을 발표해  “이제 수천 명의 흑인 남성이 학비 걱정 없이 학위를 따고, 추가 교육을 받으며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됐다”고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전국 채무자 연맹이 이번에 기부한 정확한 금액은 9,707,827.67 달러이다.

전국 채무자 연맹 브랙스톤 브루잉컨 대변인은 “미연방 정부가 지역사회, 특히 전통적 흑인 대학교(HBCU) 졸업생들에게 막대한 학자금 부채로 고통을 주면서 교육에 대한 정부의 약속을 어기고 있다. 이번에 1,000만 달러에 가까운 학자금 빚 탕감으로 인해 수천 명의 흑인들이 은퇴를 대비해 저축하고, 주택을 구입하고, 소규모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에 놓이게 될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모든 부채를 없애겠다는 선거 공약을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는데, 4,500만 명의 학자금 채무자들을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공약을 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모어하우스 칼리지, 2,800명 학자금 빚 탕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쇼룸과 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오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 이민자 추방 강화DC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민법원 심리 없이 가능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정책을 전국적으로 다시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 이민자 추방 강화연방대법, 행정부 유리 판결범죄혐의시 재입국 심사 인정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