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인 유학생수 회복세 미미

미주한인 | 이민·비자 | 2023-10-09 10:57:07

한국인 유학생수 회복세 미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월 현재 4만6,520명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크게 줄어든 미국내 한인 유학생 수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SEVIS)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한인 유학생은 4만6,520명으로, 1년 전인 2022년 9월의 4만5,620명과 비교해 900명(2.0%) 늘어나는데 그쳤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으로 최저점을 기록한 2020년 9월 4만3,792명과 비교해 2,700명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인 2019년만해도 6만명 이상이었다. 2019년 마지막 조사때인 2019년 5월의 6만2,207명과 비교하면 현재 1만5,687명(25.2%)이나 줄어든 상황이다.

 

미국내 한인 유학생 수는 지난 2008년 11만명으로 최다 수치를 보였으나 2013년부터 지속적인 감소세가 나타났다.

 

그래도 감소세가 비교적 완만했으나 코로나19 펜데믹이 닥치며 급격히 감소한 상황이다.

 

회복세가 나타나지 않자 이제는 5만명 선을 회복하기도 힘들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9월 현재 주별로는 한인 유학생 수가 캘리포니아 1만2,815명, 뉴욕 9,125명, 매사추세츠 3,425명, 텍사스 3,369명, 일리노이 3,01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위과정 별로는 학사과정 수학 학생이 39.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어 박사과정 22.6%, 석사과정 17.3% 등의 순이었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