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10년 연속 ‘사업하기 좋은 주’ 1위

지역뉴스 | 경제 | 2023-10-04 14:16:02

조지아, 사업하기 좋은 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3년 이래 1위 고수

세제 혜택, 행정 지원, 인력 풍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조지아주가 에리어 디벨럽먼트(Area Development) 잡지가 최근 실시한 기업 환경 평가에서 10년 연속 ‘기업 하기 가장 좋은 주’로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번 평가 소식을 주 정부 주요 지도자, 의원들과 경제 개발 당국 및 민간 책임자, 법조계 및 경제계 인사들을 주지사 관저로 초대하여 공유했다.

조지아주는 과거 2013년 네이든 딜 전 주지사 시절 처음으로 1위로 차지한 이래 10년 동안 같은 평가에서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기업의 사업 환경이 가장 좋은 주로 평가됐다.

조지아는 이 평가에서 14개 부문 주요 평가에서 모두 상위 10위권 안에 포진했으며, 그중 7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켐프 주지사는 그중 주 정부의 세금 인센티브, 기간 산업 인프라, 퀵-스타트 인력 훈련 프로그램, 조지아 기술 대학 등이 좋은 평가를 받는 주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조지아는 2013년 처음 이 상을 받은 이후로 10년 동안 주 정부의 프로젝트만을 통해서 총 343,6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간 부분을 제외하고 주 정부 관련 사업에서만 1년에 약 3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 셈이다.

이러한 조지아의 기업 환경과 맞물려 메트로 애틀랜타에는 홈디포, 코카콜라, 델타항공, UPS 등과 같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다.

에모리 대학 고이주에타 경영대학원 교수는 이러한 사업 친화적 환경과 함께 미국 최고의 대학에 속하는 에모리대와 조지아텍이 있어 고급 인력을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10년 연속 ‘사업하기 좋은 주’ 1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이란전쟁 불확실성 속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연준, 이란전쟁 불확실성 속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지난해 9·10·12월 3연속 인하 후 올해 1·3월 내리 동결기준금리 중간값, 올해말 3.4%로 유지…연내 한차례 인하 가능성올해 미성장률 2.4%로 0.1%P 올려…PCE 물가

온라인 시험서 전 학생 만점…"이게 말이 돼"
온라인 시험서 전 학생 만점…"이게 말이 돼"

GA 대학가 AI 부정행위 비상의심사례 최근 수 배 늘어나대면시험 확대 등 대책 골몰  대학생들이 온라인 시험과 과제물 작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소위 ‘부정행위’가 늘면서

귀넷공립학교 유치원 등록 진행중
귀넷공립학교 유치원 등록 진행중

온라인 신청 접수 중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2026-27학년도 유치원(Kindergarten) 과정에 새롭게 합류할 신입생 등록을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지난 16일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알파레타시에 용도변경 신청NHL팀 유치 최대 관건 부상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개발계획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동시에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가 다시

식당 샐러드 속에 면도날이…고객 “죽을 뻔”
식당 샐러드 속에 면도날이…고객 “죽을 뻔”

음식 먹던 고객 입·혀 부상모로우 경찰, 고의성 조사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 속에 있던 면도날로 인해 고객이 상처를 입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즉각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

펜타닐 적발되면 최소 2년 반 징역
펜타닐 적발되면 최소 2년 반 징역

4g 이상 소지자…최대 33년형  앞으로 조지아에서는 소량의 펜타닐이라도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최소 수년의 실형을 받게 된다.16일 주상원은 펜타닐 관련 형사처벌을 크게 강화한 법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당첨금 교환하려다 신분 노출 애틀랜타의 한 커플이 사업장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현금과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친 뒤, 대담하게도 당첨금을 수령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 대혼란... "최소 4시간 전 도착해야"
애틀랜타 공항 대혼란... "최소 4시간 전 도착해야"

폭풍우·결빙 항공 수 백편 결항셧다운으로 TSA 요원 36% 결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이번 주 기상 악화와 연방 정부 셧다운이라는 '이중고'를 맞으며 수만 명의 여행

조지아, 고등학생 정치활동 허용 추진
조지아, 고등학생 정치활동 허용 추진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 앞둬통과 시 전국 첫 사례 ‘주목’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조지아는 학생

조지아텍서 한국영화 무료 상영
조지아텍서 한국영화 무료 상영

20일... 하와이 연가 등 조지아텍의 연례 ‘글로벌 미디어 페스티벌’ 기간 한인 이민사를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2편이 상영된다.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