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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교 스포츠, 상업화 가능해진다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10-03 13:50:52

조지아 고교 스포츠, 고교 스포츠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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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고교 선수 수익 가능

 

조지아 고등학교 협회가 지난 2일, 고등학교 스포츠에 대한 이미지, 아이디어, 초상권을 활용하여 상업적으로 돈을 벌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규칙을 승인했다.

조지아 고등학교 협회는 조지아의 모든 고등학교 스포츠 선수들이 아마추어의 신분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스포츠 활동과 기타 스포츠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상업화할 수 있도록 승인함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이용한 의류, 액세서리 등을 제작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 규정은 스포츠 선수에게만 적용되며 학교 이름, 로고, 학교 시설 및 기타 상표가 있는 것들은 상업화에 이용할 수 없다. 또 담배나 술의 판매에도 상업적 이용은 금지된다.

조지아 고등학교 축구 명예의 전당 공동회장 러스티 맨셀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제 이 문제를 논의할 때가 됐으며, 부모로서 그리고 학생 자신이 원한다면 이제 학생이 가지고 있는 스포츠 재능을 상업적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맨셀 회장은 이 새로운 정책이 캐롤튼 고등학교의 축구 스타 주주 루이스 같은 선수에게는 상당한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해, 고등학교 인기 스포츠 선수들이 이 정책으로 다양한 상업 활동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셀 회장은 이 정책을 통해 어떤 학생들은 대기업과 제휴하여 프로 선수 못지 않은 상업화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칼리지 스포츠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이제 고등학교 운동 선수들에게 상업 활동을 허용하는 30개 주 중 하나가 됐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고교 스포츠, 상업화 가능해진다
고교 미식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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