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최대 명절인 29일 추석이 밝은 가운데 한국에서는 5일 간의 추석 연휴가 본격 시작돼 귀성 및 성묘 행렬이 이어졌다. 또 집집마다 차례를 지내는 등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열린 추석 명절 큰잔치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가위 풍경
한민족 최대 명절인 29일 추석이 밝은 가운데 한국에서는 5일 간의 추석 연휴가 본격 시작돼 귀성 및 성묘 행렬이 이어졌다. 또 집집마다 차례를 지내는 등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열린 추석 명절 큰잔치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