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중동전 끝나면 정유시설 곧 정상화”

미국뉴스 | 경제 | 2026-05-27 09:44:22

중동전 끝나면 정유시설 곧 정상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싯 국가경제위원장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핵심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24일 이란과의 전쟁이 끝난 뒤 1∼2개월 안에 전 세계 모든 정유시설에 필요한 양의 원유가 공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일단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유조선들은 다시 돌아갈 것이고, 거의 즉시 정유시설들에 원유를 다시 채워 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유조선은 하루에 약 300해리(약 556km)를 간다. 그래서 해협과 가까운 인도나 파키스탄 같은 곳은 (즉시) 원유를 공급받을 것이고, 그러면 곧바로 그것을 정제 제품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뉴질랜드처럼 더 아래쪽에 있는 곳은 조금 더 오래 걸릴 것”이라면서도 “실제로 대략 한 달에서 두 달 사이면 지구상의 모든 정유시설이 필요한 모든 원유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언제 실현될지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과 (국무장관인) 마코 루비오, 그리고 이란 측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해싯 위원장은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물가가 상승하면서 경제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는 지적에 “경제에 전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또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자심리지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데 대해서도 응답자의 정치적 성향이 영향을 미친 결과라면서 무당층 성향 응답자들이 실제로는 민주당원들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 같은 이유로 소비자 심리지수보다 소비자 신뢰지수를 주목해야 한다면서 “소비자 신뢰지수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다른 모든 긍정적인 수치들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오픈AI 등 잇단 초대형 데이터센터 세계 2위 데이터센터 산업 중심지 세수∙일자리 창출…지방정부 환영막대한 전력∙환경파괴…반대 커져 지난주 오픈AI사가 조지아에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코페 지원 태스크포스 결성코카콜라, 노스사이드병원 후원 참여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27일 둘루스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준비모임에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부총영사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31:1 경쟁률, 95%가 조지아 주민 조지아대학교(UGA)가 이번 주 신설된 의과대학의 첫 신입생 64명을 맞이했다.이번 신입생들은 단 2주간의 압축된 입학 전형 기간 동안 접수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니치 선정 GA사립고 순위애틀랜타 소재 사립고 강세 페이스 아카데미가 조지아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평가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Niche.com)는 최근 연방 교육부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