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수현 측, 김세의 구속에 "마침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5-27 09:14:49

김수현,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구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년은 '꼭 증명하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한 시간"

배우 김수현[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수현[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되자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입장을 내고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김수현에 대해 제기한 각종 의혹과 증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법원이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와 사안의 중대성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수현은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김수현의 지난 1년은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을 열어 김새론과의 교제는 인정했지만, 미성년 교제는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김 대표와 김새론 유족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5개 한인교회 연합찬양예배찬양으로 모은 '한 목소리'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UWF) 주최로 열린 모던워십 연합 찬양예배 ‘원 보이스(One Voice)’가 2일 오후 7시 아틀란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