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수 박재범 애틀랜타서 '원소주 투어' 공연

지역뉴스 | 경제 | 2023-09-15 15:11:05

박재범, 원소주 투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2도-24도 증류주 '원소주' 창업자

'디스트릭 애틀랜타'서 홍보 공연

 

한국 힙합의 아이콘인 가수이자 증류소주 제조사인 원스피리츠 박재범 대표가 1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디스트릭트 애틀랜타’(District Atlanta)에서 ‘원소주’를 알리는 공연을 개최했다. 

박재범은 10~18일 미국 4개 도시를 직접 돌며 ‘원소주’를 알리는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 도시는 LA·시애틀·애틀랜타, 뉴욕이며, 앞의 세 도시는 사전에 론칭 파티 티켓이 매진됐다.

박재범은 이날 수백 명이 모인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원소주’를 홍보하기도 했다.

박재범 대표는 직접 사전 행사인 프리 파티를 개최하며 미국에서 다양한 주류 바이어와 주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전통 소주를 홍보하고 있다.

원스피리츠는 최근 원소주 오리지널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미국·캐나다뿐 아니라 네덜란드·벨기에·홍콩·태국에 원소주 판매를 시작했다. 추가적으로 베트남,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일본, 프랑스, 중국, 호주, 캄보디아 등에 수출 계획을 알린 바 있다.

원스피리츠는 이번 ‘원소주 미국 투어’를 통해 한국 전통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원소주뿐 아니라 한국 전통 주류 문화도 함께 선보이며, 이를 통해 한국 전통 소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별한 컬래버레이션도 준비했다. 원스피리츠는 현지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로컬 패션 브랜드인 반디 더 핑크(Vandy the Pink)와 협업, 모자, 냅킨, 쿠션 등의 굿즈도 선보였다.

동행한 김형섭 원스피리츠 이사는 “원소주의 해외 수출이 활발한 가운데 이번 ‘원소주 미국 투어’는 한국 증류 소주의 우수성을 본격적으로 전 세계로 알리는 시작이 된다는 점에서 무척 뜻깊다”며 “소주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원소주의 탄생 취지가 구체화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원소주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굿타임즈 디스트리뷰션 조용진 대표는 “티켓을 팔아 공연하던 박재범 대표가 처음으로 자기 돈을 들여 팬과 고객들을 초청해 공연하고 홍보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애틀랜타와 동남부에서 원소주 인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가수 박재범이 14일 밤 애틀랜타서 '원소주 투어' 공연을 하고 있다.
가수 박재범이 14일 밤 애틀랜타서 '원소주 투어' 공연을 하고 있다.

가수 박재범 애틀랜타 '원소주 투어' 공연에 환호하는 팬들.
가수 박재범 애틀랜타 '원소주 투어' 공연에 환호하는 팬들.

가수 박재범 애틀랜타 '원소주 투어' 공연에 모인 원스피리츠 관계자들. 가운데가 동남부 총판을 담당하는 조용진 대표다.
가수 박재범 애틀랜타 '원소주 투어' 공연에 모인 원스피리츠 관계자들. 가운데가 동남부 총판을 담당하는 조용진 대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