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컬투쇼’ 조유리 ‘오징어게임2’ 캐스팅 비화 공개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8-30 10:34:11

오징어게임2, 컬투쇼, 조유리, 아이즈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예나와 밥 먹다 연락”

‘컬투쇼’ 조유리  ‘오징어게임2’  캐스팅 비화 공개
가수 조유리 /사진=이동훈

29일(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조유리와 밴드 루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 DJ는 '오징어게임2'에 캐스팅된 조유리를 향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한 루시 노래를 들은 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라고 말한 조유리에게 "이제 많이 하시지 않냐"라고도 이야기했다. 이에 조유리는 "아니에요"라고 손사래를 치며 쑥스러워했다. '오징어게임2' 출연 이후 조유리에게 영화, 드라마 주인공 역할 제안이 많아질 것 같다는 말을 간접적으로 전한 것.

조유리는 현재 '오징어게임2' 촬영은 진행하지 않은 상태라면서 "당시 오디션을 많이 봤었다. 다 안 좋은 소식이었지만 기쁘게 '오징어게임2'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웃었다.

이어 조유리는 '오징어게임2' 최종 합격했을 당시를 추억하며 "당시 최예나와 같이 있었다는 건 와전이다. 최종 합격 때는 주변에 숨겼다. 1차, 2차, 3차 오디션을 봤는데 1차 오디션 합격 당시에 예나 언니랑 밥을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예나 언니가 '잘 보고 와'라며 응원해줬다"라고 덧붙였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드라마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오징어게임2'이기에 '컬투쇼' DJ는 출연료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조유리는 "지금까지 작품을 한 게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없다. 그래서 많이 받는다, 못 받는다 말씀을 섣불리 못 드리겠다"면서 빌보드와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중 하나만 골라보라는 질문에 "고를 수 없다. 둘 다 하고 싶다. 노래와 연기 너무 좋아한다"라고 대답했다.

조유리는 지난 6월 넷플릭스가 발표한 '오징어게임2'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넷플릭스 측은 조유리에 대해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시작해 솔로 가수로서의 활약에 이르기까지, 뮤지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그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면서 '오징어게임2'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달 23일 진행된 '오징어게임2' 대본 리딩 현장 사진도 공개하며 조유리의 출연을 기대케 만들었다.

'오징어게임2'에는 시즌1 출연자인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에 이어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탑(최승현), 노재원, 원지안 등이 출연한다.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황동혁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지난 2021년 9월 공개된 시즌1에는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김주령, 공유, 이병헌 등이 출연했으며 약 한 달 만에 전 세계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역대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한 작품이 됐다.

'오징어게임2' 총 제작비는 약 10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