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은퇴자 대부분 “70세까지 못기다려”

미국뉴스 | 사회 | 2023-08-16 09:17:37

은퇴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셜 연금 고갈 위기 속 미국인들 40% 조기수령

 

소셜 시큐리티 연금 프로그램에 유입되는 급여세가 은퇴자에게 연금을 지급하기에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033년부터 사회보장 혜택이 삭감될 수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연금 기금이 고갈될 것을 우려해 조기수령을 택하겠다는 미국인들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슈로더(Schroders)가 지난 2월과 3월 27~79세 투자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소셜 연금을 62~65세 조기수령할 계획이라는 응답자가 40%에 달했다. 반면 가장 많은 소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70세까지 기다리겠다는 응답자는 10%에 불과했다.

 

이처럼 조기수령 응답률이 연기수령 비율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이유는 사회보장국의 기금이 바닥나서 연금 지급이 줄어들거나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 연금을 62세에 조기 수령하면 정상 은퇴연령(연령대에 따라 65~67세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의 70%을 받는 반면, 70세까지 기다릴 경우 최대 124%까지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11일 불룸버그 뉴스는 2033년이 되면 새로 은퇴한 일반적인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셜 연금 수령액이 연간 1만7,400달러, 한달 1,450달러 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집값 단기 반등…점진적 ‘리셋’
애틀랜타 집값 단기 반등…점진적 ‘리셋’

4월 중간 판매가 40만 750달러전달 대비 2.5% 상승…구매 위축 주택시장이 점진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반등한 것

주지사 결선 4위 크리스 카, 2위 잭슨 공개지지
주지사 결선 4위 크리스 카, 2위 잭슨 공개지지

내달 16일 결선 투표 앞두고 촉각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예비선거 4위를 했던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26일 결선에 진출한 릭 잭슨을 공식 지지한다

풀턴, 경범죄 피의자 수감 않는다
풀턴, 경범죄 피의자 수감 않는다

풀턴 카운티 셰리프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경범죄 피의자 수감 정책을 변경한다. 가정폭력, 성범죄, 가중 경범죄를 제외한 일반 경범죄 피의자는 구치소에 수감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고질적인 구치소 과밀 수용과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셰리프국은 앞서 법무국에 관련 법률 검토를 의뢰한 바 있다. 향후 주민 공청회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귀넷 야외 식당서 밥 먹다 목에 총 맞아
귀넷 야외 식당서 밥 먹다 목에 총 맞아

지난 22일 금요일 자정 직후, 귀넷 카운티 그레이슨 소재 '문사이너 그레이슨' 식당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식당 내 싸움이 주차장까지 이어졌고, 현장을 떠나던 용의자 스티븐 트레딜 브라운(34)이 쏜 총탄에 테라스에서 식사 중이던 피해 남성이 목에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브라운을 체포하고 가중폭행 및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등을 적용했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교회협, 6월 20일 목회자 세미나 개최
교회협, 6월 20일 목회자 세미나 개최

6월 20일 오전 10시 에버그린 교회PCA 교단 국내선교위원회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오는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틀란타 에버그린

게인스빌 내륙항, 홀 카운티 성장 동력 부상
게인스빌 내륙항, 홀 카운티 성장 동력 부상

“산업시설 투자∙유치 검토 급증”애틀랜타 교통난 완화 기대감주만들 “트럭 운행 증가”우려도 이달 4일 게인스빌 내륙항 공식 가동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난 완화와 홀 카운티

애틀랜타 '종합우승 목표'...동남부체전 발대식
애틀랜타 '종합우승 목표'...동남부체전 발대식

26일 발대식 열고 필승 결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6일 저녁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제44회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김태인 사무총장의 사회로

메디케이드 등 의료복지 부정 수급 전수조사
메디케이드 등 의료복지 부정 수급 전수조사

연방 보건부 단속 강화한인 등 저소득 수혜자“지급 중단되나”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등 연방 지원 의료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부정

‘탈미국’ 러시 현실화… 지난해 15만명 떠났다
‘탈미국’ 러시 현실화… 지난해 15만명 떠났다

■ 브루킹스 연구소 분석시민권 포기 5,000여명대공황 이후 첫 순유출 높은 생활비와 정치적 분열, 주택난 등을 이유로 미국을 떠나는 자국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을 떠난

모기지금리 6.51%… 9개월래 최고
모기지금리 6.51%… 9개월래 최고

국채 채권금리 상승세바이어 재정부담 가중수요 부진, 가격 하락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약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주택 구매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