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메트로 애틀랜타, 고용 활황 속 실업률 '꿈틀'

지역뉴스 | 경제 | 2023-07-28 14:27:54

메트로 애틀랜타, 실업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나은 자리 찾아 이직하는 자 늘어

여전히 전국 평균 실업률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고용 활황세가 지난 6월에도 여전히 지속된 가운데, 수개월간 사상 최저치에 머물렀던 실업률이 약간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AJC 신문이 보도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실업자 수(구직자)는 6월 한 달 동안 3,438명 증가했는데 이는 메트로 지역의 경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 아니며, 애틀랜타의 주요 기업들은 여전히 채용 규모를 확대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애틀랜타의 경제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실례로 애틀랜타 지역은 6월, 15,1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증가했으며, 이는 6월 평균 취업 기회의 약 3배에 해당한다. 애틀랜타의 경제가 호황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방증이다. 하지만 6월의 실업률은 3.4%로 5월의 실업률은 3.3%에서 0.1% 증가했다고 톰슨 노동부 장관이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실업률은 4% 이하를 줄곧 유지했으며, 일본 야쿠르트를 비롯해 조지아에 해외 회사들의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알파레타에서 모건 스탠리가 1,800명의 직원 고용을 발표하는 등 고용 기회는 여전히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고용 활황 속에서 실업률이 약간 증가한 것은 근로자들이 좀 더 나은 직장을 찾기 위해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을 제시한다. 좀 더 나은 직장 문화와 재택근무, 임금 인상과 더 나은 근로 조건을 찾아 나서는 근로자들이 늘었다는 것이다.

조지아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최저 실업률은 1999년으로 3.2%였으며, 최고는 2009년 11.1%였다. 팬데믹 발발 이전의 평균 실업률은 5.9%였으며, 2023년 평균 실업률은 3.4%로 여전히 전국 평균치 이하의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김영철 기자. 

메트로 애틀랜타, 고용 활황 속 실업률 '꿈틀'
<사진: by Georgia Public Broadcasting>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