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재미한국학교협 학술대회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려

지역뉴스 | 교육 | 2023-07-21 14:57:24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정기총회, 샌프란시스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2일 심포지움, 학술대회, 정기총회

동남부 교사들 각종 수상자 다수 배출

 

미국 내 한국학교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1세기 차세대 교육 지향점'이라는 주제로 여는 학술대회가 20일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집중 강의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미국 내 1천개가 넘는 한국학교 연합체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추성희)는 '제4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는 미국 전역에서 1천여 명의 교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한인 이민사와 함께하는 한국학교의 역할과 새로운 지향점을 중심으로'라는 부제로, 22일까지 '북미 한국어 교육자 심포지엄'을 겸한다.

추성희 회장은 "이번 행사는 현대사회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교사와 학생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갈지, 한국학교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토론 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교사들은 대회 첫날 '한국어 교육 정책 흐름과 한국어 교원 역량 강화', 'K-팝으로 배우는 한국 역사', '지도에서 펼쳐지는 한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또 국립국어원이 실시하는 국외에서 한국어 교원(K-티처)이 될 수 있는 인증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학술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류혜숙 국립국제교육원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정희원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장, 이인배 국립통일교육원장, 유수호 독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가했다.

개회식 후 기조 강연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필리핀 대사를 지낸 한동만 연세대 초빙 교수가 맡았다.

이어 재외동포청장과의 좌담회를 시작으로 교육부 좌담회, 국제한국어교육재단 간담회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집중 강의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 ‘나의 꿈 말하기 대회’와 ‘백범일지 독후감 쓰기 대회’를 비롯해 한국 문화 체험관도 운영돼 우리의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클라이막스는 장기근속교사 상 수여와 오랜 역사의 한글학교 명단발표로 이어졌다. 

동남부협의회 소속 KCPC연합한국학교(교장 선우인호)가 개교 30주년 상을 비롯해 교육부 장관상 강혜정(내쉬빌 한국학교) 독도상 윤숙영(한국문화원 한국학교) 교사에게 수여됐다.

또한, 30주년 근속 김해병(제일한국학교), 20주년 근속 박지애(북알라바마 한국학교), 이치정(KCPC 연합한국학교), 신은경(대건한국학교), 김선희(냇가에 심은나무한국학교), 15년 근속 노시현(대건한국학교) , 박리라(KCPC 연합한국학교), 유경희(애틀랜타 한국학교), 윤수영(KCPC 연합한국학교), 임현숙(애틀랜타한국학교), 전분순(대건한국학교), 황영희(쟌스크릭 한국학교) , 10년 근속 김경희(제일한국학교), 김은주(버밍햄 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 박노길(성약한국학교), 박문숙(KCPC 연합한국학교), 박은재(성약한국학교), 윤정미(그린스보로 한국학교), 이자영(대건한국학교), 왕세란(애틀랜타 한국학교) 등 교사들에게도 상이 수여됐다. 

1981년 창립된 NAKS는 산하에 14개의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교사 8천여 명이 8만여 명의 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을 가르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연합뉴스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
재미한국학교 제4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했다. 참가 교사들이 21일 한자리에 모였다.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수상자들 모습.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수상자들 모습.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