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세수 잉여금 50억 달러 이상, 내년 또 환급금(?)

지역뉴스 | 경제 | 2023-07-12 15:39:50

조지아, 세수 잉여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수 감소액 예상치 밑돌아

내년에도 환급금 가능성↑

 

지난 6월 30일 마감된 조지아주 세금 징수액이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 5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는 2년 연속 세수 잉여금을 주민들에게 소득세 환급금으로 돌려줬다. 주지사가 아직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지만 내년 주의회와 긴밀하게 논의한 후 세수 잉여금 활용방식을 결정하겠다고 주지사 대변인실이 밝혔다.

블레이크 틸러리(Blake Tillery) 주상원 세출위원장은 주정부가 가능하다면 세금 잉여분의 일부를 다시 환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세수는 지난해 6월 보다 0.4% 감소했지만 지난 1월 세입 추정치 예상 보다 훨씬 나은 수치이다. 주정부는 자본이득세와 법인세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감소폭이 적은 결과를 냈다.

개인소득세 징수는 30억 달러 감소를 예상했으나 13억 달러 감소에 그쳤고, 기업들의 법인세는 경제성장으로 13억 달러를 더 냈다. 판매세 수익도 인플레이션 덕분에 8.4% 증가했다.

지난해 6월 30일 마감한 세수 잉여금은 66억 달러였으며, 주지사와 주의회는 주민들에게 부부 공동보고자에게 500달러, 주택 재산세 감면에 500달러를 환급했다. 

모든 청구서가 계산되기 전에는 아직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주정부 관계자는 올해 세수 잉여금은 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민들은 내년에도 소득세 환급금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세수 잉여금 50억 달러 이상, 내년 또 환급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