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세수 잉여금 50억 달러 이상, 내년 또 환급금(?)

지역뉴스 | 경제 | 2023-07-12 15:39:50

조지아, 세수 잉여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수 감소액 예상치 밑돌아

내년에도 환급금 가능성↑

 

지난 6월 30일 마감된 조지아주 세금 징수액이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 5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는 2년 연속 세수 잉여금을 주민들에게 소득세 환급금으로 돌려줬다. 주지사가 아직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지만 내년 주의회와 긴밀하게 논의한 후 세수 잉여금 활용방식을 결정하겠다고 주지사 대변인실이 밝혔다.

블레이크 틸러리(Blake Tillery) 주상원 세출위원장은 주정부가 가능하다면 세금 잉여분의 일부를 다시 환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세수는 지난해 6월 보다 0.4% 감소했지만 지난 1월 세입 추정치 예상 보다 훨씬 나은 수치이다. 주정부는 자본이득세와 법인세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감소폭이 적은 결과를 냈다.

개인소득세 징수는 30억 달러 감소를 예상했으나 13억 달러 감소에 그쳤고, 기업들의 법인세는 경제성장으로 13억 달러를 더 냈다. 판매세 수익도 인플레이션 덕분에 8.4% 증가했다.

지난해 6월 30일 마감한 세수 잉여금은 66억 달러였으며, 주지사와 주의회는 주민들에게 부부 공동보고자에게 500달러, 주택 재산세 감면에 500달러를 환급했다. 

모든 청구서가 계산되기 전에는 아직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주정부 관계자는 올해 세수 잉여금은 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민들은 내년에도 소득세 환급금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세수 잉여금 50억 달러 이상, 내년 또 환급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이란전쟁 불확실성 속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연준, 이란전쟁 불확실성 속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지난해 9·10·12월 3연속 인하 후 올해 1·3월 내리 동결기준금리 중간값, 올해말 3.4%로 유지…연내 한차례 인하 가능성올해 미성장률 2.4%로 0.1%P 올려…PCE 물가

온라인 시험서 전 학생 만점…"이게 말이 돼"
온라인 시험서 전 학생 만점…"이게 말이 돼"

GA 대학가 AI 부정행위 비상의심사례 최근 수 배 늘어나대면시험 확대 등 대책 골몰  대학생들이 온라인 시험과 과제물 작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소위 ‘부정행위’가 늘면서

귀넷공립학교 유치원 등록 진행중
귀넷공립학교 유치원 등록 진행중

온라인 신청 접수 중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2026-27학년도 유치원(Kindergarten) 과정에 새롭게 합류할 신입생 등록을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지난 16일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알파레타시에 용도변경 신청NHL팀 유치 최대 관건 부상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개발계획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동시에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가 다시

식당 샐러드 속에 면도날이…고객 “죽을 뻔”
식당 샐러드 속에 면도날이…고객 “죽을 뻔”

음식 먹던 고객 입·혀 부상모로우 경찰, 고의성 조사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 속에 있던 면도날로 인해 고객이 상처를 입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즉각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

펜타닐 적발되면 최소 2년 반 징역
펜타닐 적발되면 최소 2년 반 징역

4g 이상 소지자…최대 33년형  앞으로 조지아에서는 소량의 펜타닐이라도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최소 수년의 실형을 받게 된다.16일 주상원은 펜타닐 관련 형사처벌을 크게 강화한 법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당첨금 교환하려다 신분 노출 애틀랜타의 한 커플이 사업장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현금과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친 뒤, 대담하게도 당첨금을 수령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 대혼란... "최소 4시간 전 도착해야"
애틀랜타 공항 대혼란... "최소 4시간 전 도착해야"

폭풍우·결빙 항공 수 백편 결항셧다운으로 TSA 요원 36% 결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이번 주 기상 악화와 연방 정부 셧다운이라는 '이중고'를 맞으며 수만 명의 여행

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 앞둬통과 시 전국 첫 사례 ‘주목’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조지아는 학생

조지아텍서 한국영화 무료 상영
조지아텍서 한국영화 무료 상영

20일... 하와이 연가 등 조지아텍의 연례 ‘글로벌 미디어 페스티벌’ 기간 한인 이민사를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2편이 상영된다.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