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프랫 & 휘트니, 조지아에 2억 달러 투자

지역뉴스 | 경제 | 2023-06-21 14:36:01

Pratt & Whitney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항공기 엔진 제조, 정비 센터

400명 추가 인력 고용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프랫 & 휘트니(Pratt & Whitney)가 조지아에 2억 달러를 투자하여 엔진 점검 센터 시설을 확장하고 4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에어쇼를 방문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20일, Pratt & Whitney의 이번 투자 소식을 에어쇼 현장에서 Pratt & Whitney CEO 쉐인 에디와 함께 발표했다.

Pratt & Whitney사는 조지아 콜럼버스에 1948년부터 항공기 엔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이곳에는 2,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이번 신규 투자는 콜럼버스의 기존 시설을 확장하는데 투입된다. .

이번 신규 투자가 이뤄지면 연간 최대 400개의 엔진을 제조하고 분해, 검사할 수 있는 시설이 완공된다. 이것을 위해 Pratt & Whitney는 2028년 말까지 엔지니어와 기술자, 관리자들을 비롯해 40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조지아 정부는 근로자 교육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Pratt & Whitney 쉐인 에디 사장은 "이번 신규 투자는 엔진 제조 및 검사를 위한 인프라 건설, 기계 및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를 조성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Pratt & Whitney는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향후 5년간 160만 달러의 소득세 공제를 받게 되며, 재산세 감면을 포함한 기타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켐프 주지사는 이번 투자가 조지아주가 2022년에 성취한 92억 달러의 항공우주 수출액을 포함해 향후 항공우주 산업을 조지아에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Pratt & Whitney, 조지아에 2억 달러 투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이란전쟁 불확실성 속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연준, 이란전쟁 불확실성 속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지난해 9·10·12월 3연속 인하 후 올해 1·3월 내리 동결기준금리 중간값, 올해말 3.4%로 유지…연내 한차례 인하 가능성올해 미성장률 2.4%로 0.1%P 올려…PCE 물가

온라인 시험서 전 학생 만점…"이게 말이 돼"
온라인 시험서 전 학생 만점…"이게 말이 돼"

GA 대학가 AI 부정행위 비상의심사례 최근 수 배 늘어나대면시험 확대 등 대책 골몰  대학생들이 온라인 시험과 과제물 작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소위 ‘부정행위’가 늘면서

귀넷공립학교 유치원 등록 진행중
귀넷공립학교 유치원 등록 진행중

온라인 신청 접수 중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2026-27학년도 유치원(Kindergarten) 과정에 새롭게 합류할 신입생 등록을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지난 16일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알파레타시에 용도변경 신청NHL팀 유치 최대 관건 부상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개발계획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동시에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가 다시

식당 샐러드 속에 면도날이…고객 “죽을 뻔”
식당 샐러드 속에 면도날이…고객 “죽을 뻔”

음식 먹던 고객 입·혀 부상모로우 경찰, 고의성 조사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 속에 있던 면도날로 인해 고객이 상처를 입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즉각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

펜타닐 적발되면 최소 2년 반 징역
펜타닐 적발되면 최소 2년 반 징역

4g 이상 소지자…최대 33년형  앞으로 조지아에서는 소량의 펜타닐이라도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최소 수년의 실형을 받게 된다.16일 주상원은 펜타닐 관련 형사처벌을 크게 강화한 법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당첨금 교환하려다 신분 노출 애틀랜타의 한 커플이 사업장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현금과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친 뒤, 대담하게도 당첨금을 수령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 대혼란... "최소 4시간 전 도착해야"
애틀랜타 공항 대혼란... "최소 4시간 전 도착해야"

폭풍우·결빙 항공 수 백편 결항셧다운으로 TSA 요원 36% 결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이번 주 기상 악화와 연방 정부 셧다운이라는 '이중고'를 맞으며 수만 명의 여행

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 앞둬통과 시 전국 첫 사례 ‘주목’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조지아는 학생

조지아텍서 한국영화 무료 상영
조지아텍서 한국영화 무료 상영

20일... 하와이 연가 등 조지아텍의 연례 ‘글로벌 미디어 페스티벌’ 기간 한인 이민사를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2편이 상영된다.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