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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동남부체전 종합우승 목표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6-05 11:39:50

동남부체전, 애틀랜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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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애틀랜타선수단 발대식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 3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동남부체전 및 미주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니스 강 한인회 섭외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 신현식 조지아대한체육회 명예회장이 개회선언을 했다.

이미쉘 애틀랜타한인회 수석 부회장은 “권오석 총감독을 비롯한 각 경기단체장과 선수단에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소통과 화합을 기치로 내건 애틀랜타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대해 기량을 펼쳐 꼭 우승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총감독을 맡은 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장은 “12년째 애틀랜타 선수단을 이끌고 동남부체전과 미주체전에 참가한다”며 “애틀랜타 동포라는 자부심을 갖고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멋진 성과를 만들어 내자”고 격려했다.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 이사장은 “마음껏 즐기고 최선을 다해 멋진 체전을 만들자”고 응원했다.

김민균 애틀랜타 한인회 체육위원장은 오는 9일부터 10일에 열리는 제41회 동남부 한인체육대회는 족구, 줄다리기, 테니스, 육상, 골프, e-스포츠, 탁구, 배구, 축구, 당구, 베드민턴, 태권도, 볼링 등 총 14개 종목에  140여명이 출전한다고 선수단을 소개했다. 선수단장은 이홍기 한인회장이 맡았다.

이날 권제니 선수와 조인호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하고 종합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41회 동남부체전은 9일는 골프대회를 샤또알렌골프클럽에서 갖고, 다음날인 10일 오전 8시 30분,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K-pop 커버 댄스 경연대회, 오후 5시부터는 시상식과 함께 폐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제41회 동남부체전 애틀랜타선수단 발대식이 지난 3일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목표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41회 동남부체전 애틀랜타선수단 발대식이 지난 3일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목표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선수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선수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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