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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日 스타디움 입성..7월9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5-15 1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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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7월 9일, Truist Park에서

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日 스타디움 입성..4회 공연 매진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사상 최초로 일본 스타디움 입성 공연을 성료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13일(현지시간 기준)과 14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TWICE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트와이스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 인 재팬)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19년 3월 당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에 입성한 트와이스는 2022년 4월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도쿄돔 3회 연속 공연 및 매진을 달성했다. 기세를 이어 K팝 걸그룹 중 처음으로 일본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특히 일본 스타디움 공연의 총 티켓 응모는 약 120만 명을 넘어서며 전석 매진을 이뤘다. 4회 공연을 통해 약 22만 명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와이스는 오는 31일 정식 발매되는 싱글 10집 ‘Hare Hare’(하레 하레)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빛나는 미니 12집 ‘READY TO BE’의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또 ‘YES or YES’(예스 오어 예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CHEER UP’(치어 업), ‘LIKEY’(라이키), ‘KNOCK KNOCK’(낙낙), ‘SCIENTIST’(사이언티스트), ‘Heart Shaker’(하트 셰이커)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를 공개했다. 개최 지역과 규모를 확대한 역대급 월드투어를 전개 중인 트와이스는 오는 20일~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특히 마지막날인 21일 공연을 오프라인과 동시에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채널에서 온라인 유료 생중계하고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지난달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트와이스는 5월 2일~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호주 시드니, 6일~7일 멜버른, 13일~14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진행했고 20일~21일 도쿄, 6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2일~13일 오클랜드, 16일 시애틀, 21일 댈러스, 24일~25일 휴스턴, 28일~29일 시카고, 7월 2일~3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9일 애틀랜타까지 전 세계 총 14개 지역에서 23회 공연을 펼친다.

한편 트와이스의 일본 새 싱글 앨범 ‘Hare Hare’는 5월 31일 정식 발매된다. 오는 7월에는 미나, 사나, 모모가 그룹 첫 유닛 미사모(MISAMO)를 결성하고 현지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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