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화제] 180개 대학 동시 합격 미 고교생

미국뉴스 | 교육 | 2023-04-30 09:30:24

180개 대학 동시 합격 미 고교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화제] 180개 대학 동시 합격 미 고교생
[화제] 180개 대학 동시 합격 미 고교생

 

뉴올리언즈 거주 고교생이 180개 대학에 동시 합격해 화제다. 이 학교들에서 제공하겠다고 한 장학금만 무려 900만 달러가 넘는다.

 

지난 28일 루이지애나 라디오 네트웍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갱신할 대학 합격기를 세운 데니스 마릭 반스(16)를 조명했다. 반스는 누적 평점 4.98으로 10학년과 11학년 월반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우수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단체인 ‘내셔널 아너 소사이어티’ (NHS)의 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왔다.

 

스패니시에 능통한 그는 뉴올리언스 주재 스페인 명예 영사 마리아 페이지가 수여하는 스페인어 우수상인 ‘호세 루이스 바뇨스 어워드’ (Jose Luis Banos Award)를 수상했고, 뉴올리언스 서던 대학에 이중 등록해 지난 2년 동안 대학 학점도 취득했다. 반스의 노력과 경험이 만든 화려한 스펙은 장학금 제의만 무려 ‘900만 달러’를 받는 성공적인 대학 합격 결과로 이어졌다.

 

반스는 “작년 8월 200개의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했고, 지금 우편함에는 수백 개의 합격 통지서와 장학금 제안이 넘치고 있다”며 “내 목표는 이달 말까지 1,000만 달러의 장학금 제의를 받는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최대 액수의 장학금 제의를 받은 학생은 2019년 총 870만 달러의 장학금을 제안받아 세계 신기록을 세운 라파옛 고등학교의 노르망디 코미어이다. 학교 측은 반스의 900만 달러 신기록을 공식화하기 위해 기네스에 연락을 취하고 있다.

 

반스는 컴퓨터 과학과 형사 사법 분야에서 이중 학사 학위를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5월24일 졸업하는 그는 지원한 모든 대학들의 결과가 나오는 다음달 2일에 최종적으로 진학할 대학을 결정할 예정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