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이비리그 합격률 소폭 상승

미국뉴스 | 교육 | 2023-04-13 09:00:05

아이비리그 합격률 소폭 상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버드 3.41% 전년비 0.22%P ↑

아시안 비율 29.9%로 역대최고

예일대 4.35%로 유일하게 하락 

아이비리그 합격률 소폭 상승
아이비리그 합격률 소폭 상승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합격률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최근 발표한 정시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예일대를 제외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합격률이 전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다소 상승했다. 

하버드가 발표한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조기·정시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총 5만6,937명이 지원한 가운데 1,942명이 합격 통보를 받아 3.4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지난해 합격률(3.19%)보다 0.2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하버드의 올해 합격률은 전년보다 다소 오르기는 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여전히 좁은 문임을 입증했다.

하버드 합격자 중 아시안 비율은 29.9%로 전년보다 2.1%포인트 오른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올해 합격자 약 3명 중 1명이 아시안인 셈이다. 

하버드대 입학처장은 “합격자 중 아시안 비율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컬럼비아 대학도 합격률이 3.9%를 기록해 전년보다 0.17% 상승했고, 브라운 역시 5.08%의 합격률로 지난해 대비 0.06% 소폭 올랐다. 다트머스는 합격률이 6.23%로 전년과 거의 동일했다.

아이바리그 대학 중에서는 예일이 유일하게 전년보다 0.11% 낮은 4.35%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는 예일대 역대 최저 합격률 기록이다.

한편 프린스턴과 펜실베니아대(유펜), 코넬 등은 정시전형 합격자 통보를 했으나 세부 통계는 발표하지 않았다. 코넬의 경우 올해 합격자가 4.994명이라고만 발표하고 지원자 규모와 합격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유펜은 지원자 수만 5만8,000명 이상이라고 언급하고 합격자 수는 발표하지 않았다.

교육 전문가들은 “명문대 합격률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오른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합격률이 3~6%대의 극히 낮은 수준”이라며 “최상위권 대학에 지원자가 몰리는 반면 중상위권 대학이나 하위권 대학들은 신입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학들간 격차가 더 벌어지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