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
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사진)는 지난 6월 실시된 SAT시험에서 1,600점 만점을 받았다.
탈루리는 뉴스와 인터뷰에서 “1,600이라는 숫자를 봤을 때 내 눈을 몇 번이나 비벼봐야 했다”며 스스로도 놀라움을 나타냈다.
탈루리는 앞서 SAT 모의시험에서도 세차례 만점을 받았고 중학교 재학 중에는 고등학교 과정 14.5학점을 이수하기도 했다.
아버지와 중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지난 1월 SAT 응시를 결정한 탈루리는 5개월 동안 개인 교습과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모의고사를 치르며 시험을 준비했다고 한다.
뉴스는 “탈루리는 현재 여가 시간에 직접 SAT 문제를 만들어 다른 학생들이 다양한 시험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체스를 즐기고 항공분야에도 관심이 있는 탈루리는 “장래 희망은 신경외과 의사”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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