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
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가 전면 폐쇄되기도 했다.
귀넷 경찰은 24일 정오께 공식 발표를 통해 “살인 용의자 키언 위긴스(35)를 체포해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체포 장소와 경위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현재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체포된 위긴스는 지난 5월 6일 뉴욕주 트로이에서 발생한 총격 살해 사건과 관련 2급 살인 혐의를 받고 수배 중이었다.
귀넷 카운티는 최근 위긴스가 귀넷 지역으로 도주했다는 정보를 입수해 긴급경보를 내리기도 했다.
이날 경찰은 위긴스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프리먼스 밀 초등학교와 트윈리버스 중학교, 마운틴뷰 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 대해 임시 봉쇄 조치했다.
이에 따라 이들 학교에서는 교내 입출입이 전면 금지됐었다.
이외에도 브래즐턴 하이웨이의 리나 카터 로드와 올드 피치트리 로드 구간 양방향 전 차선이 일시 폐쇄된 뒤 해제됐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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