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BTS 동생 그룹 TXT, 2023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로 출격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3-21 16:48:41

TXT, 2023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로 출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롤라팔루자의 첫 한국 뮤지션" 기록 쓴 지 1년 만에 화려한 컴백

 

TXT, 시카고 롤라팔루자 데뷔 1년 만에 헤드라이너로 복귀[롤라팔루자 공식 웹사이트 캡처]
TXT, 시카고 롤라팔루자 데뷔 1년 만에 헤드라이너로 복귀[롤라팔루자 공식 웹사이트 캡처]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방탄소년단(BTS) 동생 그룹'으로 일컬어지는 K팝 4세대 리더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가 오는 8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초대형 야외 록 축제 '2023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진)로 선정됐다.

롤라팔루자 주최 측은 21일(현지시간) 2023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켄드릭 라마·빌리 아일리시·레드핫칠리페퍼스·오데자 등 7팀의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TXT를 헤드라이너로 발표했다.

2023 롤라팔루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1.3㎢ 규모의 시카고 도심 공원 그랜트파크에서 열린다. 미시간호수와 시카고 초고층 빌딩숲을 배경으로 설치된 9개 무대에서 총 170여 개 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시카고 트리뷴은 올해 라인업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K팝 밴드 'TXT'가 다시 돌아온다"고 소개했다.

 

TXT는 지난해 롤라팔루자를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 이들은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 첫 한국 뮤지션'이라는 기록도 썼다. 1년 만에 헤드라이너로 화려하게 복귀하는 셈이다.

2022 롤라팔루자는 BTS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솔로 선언을 한 제이홉이 헤드라이너로 출격, 미국 무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쳐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롤라팔루자 측은 "제이홉은 미국의 주요 음악 페스티벌 주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오른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바 있다.

BTS와 소속사가 같은 5인조 보이그룹 TXT는 당시 제이홉에 하루 앞서 록 마니아 K팝 팬들과 만나 큰 호응을 얻고, 현지 매체로부터 "파워 넘치는 무대였다"는 평을 들었다.

TXT는 데뷔 3년 11개월 만인 지난달 초, 다섯 번째 미니음반 '이름의 장 : 템테이션(TEMPTATIO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K팝 그룹으로서는 5번째다.

2023 롤라팔루자 입장권 예매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미국 중부시간)부터 시작된다. 그랜트파크 수용 한계를 감안, 하루 10만 장·나흘 총 40만 장의 입장권이 발행된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얼터너티브(alternative) 문화축제'란 모토로 시작돼 그간 폴 매카트니, 레이디 가가, 콜드플레이, 에미넘, 펄잼, 스눕독, 아리아나 그란데, 체인스모커스, 뮤즈, 마일리 사이러스 등 수많은 유명 뮤지션들이 거쳐 갔다.

초기에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개최되다 2005년부터 매년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보이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2022 롤라팔루자 공연 무대[연합뉴스 자료사진. 촬영 김현 통신원]
한국 보이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2022 롤라팔루자 공연 무대[연합뉴스 자료사진. 촬영 김현 통신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