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환율 연고점 돌파 1,280원대로…“1,300원 재진입 가능성”

한국뉴스 | 경제 | 2023-02-16 09:33:04

환율 연고점 돌파 1,280원대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긴축 장기화 우려에 아시아 통화 모두 약세로

 

 원·달러 환율이 한국시간 15일 1,282.2원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한국시간 15일 1,282.2원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

미국의 인플레 수준이 긴축 장기화 우려를 높이면서 한국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돌파하며 다시 1,280원대로 올라섰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8원 오른 달러당 1,282.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높은 1,273.0원에 개장한 뒤 장중 1,284.8원까지 오르면서 지난 1월4일 기록한 연고점인 1,280.9원(고가 기준)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23일 장중 고점(1,29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어 16일 오전 개장 직후 전날 종가보다 오른 1,283.0원으로 시작한 뒤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며 1,283.75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기대보다 느려졌다는 평가 속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이에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며 원화를 비롯한 위안화와 엔화 등 아시아 통화가 모두 약세를 보였다.

 

외환 시장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에 다시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작년 연말과 올해 연초에는 미국 연준이 하반기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 속에 환율이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는데, 최근 이런 기대가 망가졌다”면서 “연준 통화 정책에 대한 부담 속에 아시아 통화의 약세 압력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민 연구원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는 환율 상단을 1,300원까지 열어두고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죽음의 100일 맞아 단속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이 연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죽음의 100일'을 맞아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카드 회원 15% 입장권 할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차량 충돌사고 뒤 7세 아동 버젓이 걸어 나와

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터커 지역 ‘노스레이크 몰’지난주 갑작스런 통보에상인들 “우리 어떡해” 당혹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가구 평균 8,960 달러 지출전국 평균보다 12.1% 높아 조지아주 가정이 미국 내 대부분의 주보다 훨씬 많은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딩트리(LendingT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델타 ∙프런티어 제일 적극적아직 감소분 전체는 못 채워 스피릿 항공의 갑작스런 폐업 결정과 운항 중단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다른 항공사들이 스피릿 항공사 애틀랜타 노선에 대거 증편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12PM-8PM,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2023년 설립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 이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새 연방학자금 대출 ‘RAP’ 플랜 7월 시행

‘완전면제’ 없애고 최저 월 10달러 상환, 30년 상환해야만 잔여 금액 탕감 가능 대학원생 PLUS론 전면 폐지, 부모 PLUS론도 연 2만달러로 한도 축소 내달부터 새로운 연방

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김민준 중앙대 광명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암 내시경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대 의료원 제공]  “대장암 종양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