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NCT DREAM, 애틀랜타 공연 4월9일… 22개 도시 월드투어 돌입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2-15 10:48:58

NCT DREAM,SM,애틀랜타 공연,월드 투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NCT DREAM, 22개 도시 월드투어 돌입..애틀랜타 공연 4월 9일에
사진=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NCT DREAM'(SM엔터테인먼트)이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THE DREAM SHOW2 : In A DREAM'(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은 작년 9월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데 이어, 2023년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NCT DREAM은 오는 17일~19일(한국시간 기준)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첫 일본 돔 공연을 마친 후 3월 자카르타, 방콕, 홍콩 등 아시아 3개 도시를 거쳐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 3개 도시를 순회한다. 

이어 NCT DREAM은 북미로 향해 뉴어크, 시카고, 애틀랜타(4월9일), 휴스턴, 댈러스, LA, 시애틀 등 7개 도시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가깝게 만날 계획이며, 이후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이번 투어의 추가 개최 지역도 추후 공개되며, 서울 앙코르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2월 8일 일본 데뷔 싱글 'Best Friend Ever'(베스트 프렌드 에버)를 발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펼치고 있다.

NCT DREAM, 22개 도시 월드투어 돌입..애틀랜타 공연 4월 9일에
사진=SM엔터테인먼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샘 박∙홍수정 당선 확정···미셸 강 초접전 중
샘 박∙홍수정 당선 확정···미셸 강 초접전 중

▪2024 대선 조지아 한인후보 현황 연방하원 도전 유진철 후보는 낙선귀넷 커미셔너 민주 후보 모두 당선 2024년 선거에서 조지아에서 주하원으로 출마한 샘 박(민주) 후보와 홍수

[2024 미국 대선]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2024 미국 대선]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트럼프 득표율 51.9% 기록…해리스는 47.4%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개표가 종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 미국 대선] 앤디 김, 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2024 미국 대선] 앤디 김, 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미 동부지역 전체에서 아시아계로 첫 연방 상원 진출 기득권 혁파 이미지로 승부…TV토론 중 비틀거리는 경쟁 후보 챙겨주기도   한국계로는 최초로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트럼프 '절반 개표' 조지아 리드…해리스, 펜실베이니아 등서 초반 앞서한국시간 오전 10시30분 기준 선거인단 트럼프 95명, 해리스 35명 확보  5일 실시된 미국의 대통령 선거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1만 달러 후원금 지원 대통령 평생 공로상 전달  5일 도라빌에 위치한 강남일식에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해리스냐 트럼프냐'…전국서 투표 순조롭게 진행

동부시간 오후 6시부터 개표 시작당선 확정엔 시간 걸릴 듯연방 상원·하원 선거도 같이 진행 미국의 47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가 5일오전 대다수의 주에서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사용에 영향 미쳐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임산부의 마리화나 사용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4,338명의 임산부에게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3억달러 채권발행 지원 결정 주민∙지역정부 반발 심하자몇주뒤 법원에 다시 취소요청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지원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