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DACA 청소년 조지아 공립대 수업료 인하 추진

지역뉴스 | 교육 | 2023-02-06 13:15:32

다카, DACA, 수업료 인하, 불체자 자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10년 이상 거주 고교졸업자 해당 

공화 의원 발의, 아태계 코커스도 적극적

 

조지아 공화당 케이시 카펜터 하원의원이 청소년추방유예자(DACA)들이 조지아 공립대에 입학할 경우 주내 거주(In-state) 수업료만 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현재 서류 미비 자녀들은 조지아 공립대에 입학할 경우, 인스테이트 수업료보다 3배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 하원 법안 131로 제출된 이 법은 서류 미비 청소년이 처한 상황에 따라 조지아 공립대 수업료를 인스테이트 수업료에다 최소 1%, 최대 10%만 더 지불하면 된다. 사실상 서류 미비 청소년들에게 인스테이트 수업료를 내고 조지아 공립대에 다닐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한 것이다. 

이 법안의 대상은 조지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고등학교에 준하는 학력을 획득하고 2013년 이후부터 조지아에 거주한 경우, 그리고 조지아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부모의 자녀들이 해당된다. 카펜터 의원은 이 법을 통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좀 더 안정적인 일자리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이 법은 조지아 의회의 AAPI 코커스 의원들도 법안 발의를 계획했던 법안인데다 카펜터 의원이 하원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 의원이란 점에서 최종 법제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서류 미비 자녀들은 현재 조지아텍과 조지아대와 같은 상위권 대학 진학이 불가능하다. 공화당 척 마틴 의원은 이 문제도 향후 의회에서 논의를 하겠다고 밝혀 서류 미비 자녀들도 조지아의 최고 대학들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지 주목된다. 

이와 별도로 마틴 림 공화당 하원의원(노크로스)은 수업료를 완불하지 못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취업을 위해 성적 증명서 발급을 요청하는 경우에 한 해 발급을 의무화하는 하원법안 39를 발의했다. 현재 조지아에는 수업료를 완불하지 못한 18만 명의 재학 및 졸업생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림 의원은 이 법을 통해 조지아 인력 시장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취업한 학생들은 수업료를 완납할 수 있는 좀 더 나은 위치를 얻게 될 것이라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김영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플로리다 의회, '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선거구 조정안 승인
플로리다 의회, '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선거구 조정안 승인

플로리다 주의회가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공화당에 연방 하원 의석 4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선거구 획정안을 29일 승인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주의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