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진짜 플라잉카’ 나왔다… 아스카, CES서 공개

미국뉴스 | 경제 | 2023-01-09 09:09:41

플라잉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초 4인승 전기 수직이착륙기

CES 2023 야외 전시장에 아스카의 플라잉카‘A5’ 시제품이 전시돼 있다. <이서희 특파원>
CES 2023 야외 전시장에 아스카의 플라잉카‘A5’ 시제품이 전시돼 있다. <이서희 특파원>

꽉 막힌 도로, 운전석에 갇혀 거북이처럼 슬금슬금 앞으로 나아가면서 가끔 드는 생각. 차가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공상을 빠르면 3년 안에 현실로 만들어 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스카’(Aska)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A5’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공개됐다. 5년간의 개발을 거치고 공개 비행을 앞둔 A5의 시제품이 대중에 공개된 건 처음이다.

 

아스카는 “차량 내부가 SUV 크기인 A5는 완전하게 작동하는 세계 최초 4인승 eVTOL”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에어로HT 등 일부 업체들이 만든 2인승 eVTOL보다 진짜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가깝다는 것이다.

 

아스카는 이날 CES 야외 전시공간에서 실제 양산 제품과 똑같은 시제품 전시를 시작했다. 아스카는 이번 전시회에서 A5를 실제 비행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아스카는 운전석 부분만 따로 떼어낸 가상체험용 모델을 시제품 옆에 나란히 전시했다.

 

아스카에 따르면 A5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0마일을 비행할 수 있다. 전기와 기름을 모두 쓰는 하이브리드형이다. 일반 전기차 충전소와 주유소에서 충전과 주유가 가능하다. 아스카는 아직 구체적인 가격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서희 특파원 >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