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올해 최고가 거래 저택 탑10 중 4개는 LA에

미국뉴스 | 경제 | 2022-12-22 09:54:39

올해 최고가 거래 저택 탑10 중 4개는 LA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위는 1억7,300만 달러짜리 벨에어 저택 1억4,100만 2위

 

올해 미국에서 거래된 초호화 저택 가운데 가장 비싸게 팔린 집은 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 짐 클락이 사우스 플로리다 해변도시 매널라펜에 소유하고 있던 16에이커짜리 저택으로 매매가가 1억7,3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택들 상위 10개 가운데 4개는 LA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오라클 공동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이 구입한 이 저택은 팜비치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6만2,000 평방피트 면적에 12개의 베드룸, 게스트와 스태프를 위한 별도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LA타임스는 지난 15일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10대 저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LA(4채)와 뉴욕(4채), 사우스 플로리다(3채)에 집중됐다고 보도했다.

 

두 번째로 비싸게 팔린 저택은 LA 벨에어에 위치한 아직 완공되지 않은 집이다. 21개의 방과 49개의 화장실을 갖춘 이 저택의 개발업자는 5억 달러의 매매가를 예상했지만 리스팅 가격은 2억9,500만달러로 내려 갔다. 결국 개발업자가 파산함에 따라 이 집은 경매를 통해 1억4,100만 달러에 매각됐다.

 

3위는 베벌리힐스 인근 홈비힐스에 있는 3.5 에이커 부지와 4 베드룸 주택으로 지난 7월 1억1,990만 달러에 팔렸다.

 

6위는 셀프 스토리지 업계 억만장자 타미 휴즈가 소유하고 있던 말리부 퍼시코스트 하이웨이 절벽에 위치한 3.5 에이커 부지, 1만1,000 평방피트 면적, 방 4개짜리 저택이며 앨런 미디어의 창업자 바이론 앨런에게 1억 달러에 팔렸다.

 

또 9위에 오른 베벌리힐스 킵 드라이브에 위치한 가수 로비 윌리암스 소유의 저택은 유명 레퍼 드레이크에게 7,500만 달러에 매각됐다. 2만평방피트 면적, 7개 방, 13개 화장실을 갖췄다.

 

한편 올해 5,000만 달러 이상 가격에 거래된 초호화 주택 매매 실적은 가장 뜨거웠던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해에는 매매가 1억달러 이상 저택이 10채였던데 비해 올해는 6채였다.

 

5,000만 달러 이상 거래된 저택은 2021년 49채, 올해는 33채다. 또 지난해 매매된 10대 저택의 총 거래가는 14억 달러였으며, 올해는 11억달러로 2019년과 비슷했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밴더빌트 대학교 (Vanderbilt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밴더빌트 대학교 (Vanderbilt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Nashville)에 위치한 Vanderbilt University(‘밴더빌트 대학교’)는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최상위권 사립 종합 연구 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80대 한인 여성 주택서 피살
80대 한인 여성 주택서 피살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살인 사건으로 수사 80대 한인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살인사건으로 수사에 나섰다. 노스캐롤라이나주 CBS와 NBC 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