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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멤버십 연회비 오른다

미국뉴스 | 경제 | 2022-12-15 08:52:53

코스코 멤버십 연회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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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중 인상될 전망

 

한인들이 애용하는 멤버십 할인매장인 코스코 연회비가 내년 1월 중 인상될 전망이다.

 

14일 코스코의 최고재무책임자(CF) 리처드 갈란티는 “멤버십 연회비 인상을 확정했으며 언제부터 시행할지를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코스코 멤버십에 새로 가입하기를 원할 경우 올해 말까지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스코 멤버십 연회비는 베이직 골드스타 60달러, 이그제큐티브 120달러다. 지난 2017년 각각 5달러와 10달러 인상된 이후 연회비는 동일한 가격을 유지해 왔었다.

 

코스코 멤버십 재등록률은 92.5%로 매우 높은 편이다. 업계에서는 코스코의 연회비 인상 기간이 평균 5년7개월 정도인 점을 고려할 때 늦어도 내년 1월 중 연회비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갈란티 CFO는 “연회비가 오르는 것은 경제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인상에 따른 수입은 상품 가격을 낮추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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